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ㄱ슬픈 포타 추천해주라... 19 l 세븐틴
  새 글 (W)      6  
l조회 4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박수!! 20 12.23 14:52933 10
세븐틴ㄱ 미넌러들아 12 12.23 18:47804 4
세븐틴 와 나 홈트레카 11팩 깠는데 중복 0임 11 10:29315 0
세븐틴 치링치링 쇼츠 구기종목 동호인들의 하루 9 12.23 18:03229 0
세븐틴 치링치링 원우 인스타 7 12.23 17:49309 0
 
GMA 인스타 3 10.31 00:38 126 2
헐 얘들아 이거해봐 ㅋㅋㅋㅋ 8 10.31 00:35 351 1
오늘 고잉 이제봤는데 진짜 재밌다ㅋㅋ 1 10.31 00:08 62 0
내 폰 잠금화면 14 10.31 00:07 215 0
라떼공주님 인스타 스토리 좀 봐봐🫠 10 10.31 00:06 461 1
다들키드듣는다고 해서꺼내옴 1 10.31 00:05 102 0
봉들아 나 너무 찾고 싶은 영상이 있어 10.31 00:03 50 0
고잉세븐틴 추천좀!! 7 10.31 00:00 63 0
근데 진짜 뜬금없지만 퍼즐 궁금한거 있는데 17 10.30 23:51 221 0
만남의 의미 너무 좋아 3 10.30 23:49 61 0
주간인기상 다들 투표했니? 5 10.30 23:47 54 0
안녕하세요! 캐럿분들 😘여쭤볼게 있는대용 14 10.30 23:46 392 0
다음주 고잉 쿱스 폼폼푸린 챌린지 찍은 날인가?ㅋㅋㅋㅋ 3 10.30 23:41 158 0
ㄱ얘들아 이번주 금요일 밤에 독방배 음지플 고? 30 10.30 23:41 303 0
과니차니 착시현상 ㅋㅋㅋ 1 10.30 23:38 106 1
이어폰 꼬다리 나온 키트 듣고 싶은데 10.30 23:37 45 0
턈새가 새참가져온거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 2 10.30 23:37 122 0
ㄱ민원 포타 제발 같이 읽어주라… 11 10.30 23:35 322 0
마플 본인표출우리 앞으로 할 것들🩷🩵 16 10.30 23:34 305 16
국민신문고 민원 넣고 왔다 2 10.30 23:28 48 5
처음이전33733833934034134234334434534634734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
1ㄱ민원포타 추천드려요(아는사람 많을수도) 2
2 ㄱ마마 비하인드 보니까 다시 소나기 원겸 떠올라서 갖고옴...
3 ㄱ겸권 제발 빨리 들어와 3
4뽀뽀팀 건강만 해다오... 4
5 버논이랑 슈아 이름 미국에서 어떤느낌인지 검색해봤는데 ㅋㅋㅋㅋ 2
 
 
 
 
 
1 정리글 이번주 토요일을 매우매우 조심해야 하는 이유
2 정보/소식 아산병원에 3억9천 기부한 이광수 13
3 2주만 참아달라고 하던게 이거였나
4 정보/소식 한덕수 총리 할아버지 피드 올렸던 소방청 인스타 상황 3
5 한덕수 진짜 대통령놀이 하고 앉아있네 10
6 아산병원에 기부한 연예인들 7
7 정보/소식 강기정 시장 "이승환 콘서트, 광주에서 합시다" 13
8 갑자기 사람 죽었다는 소식 듣고 싶다
9 가요대제전
10 아니 한덕수 미친거야?? 1
11 정보/소식 [단독] '안산 보살' 노상원과 '군산 비단 아씨' 녹취록 50여 개 들어보니…4
12 정보/소식 김규리 배우님도 선결제 동참 하심💙💙3
13 숨 쉬어 숨? 이런 노래 아는 사람8
14 이혼숙려캠프 끝에 이혼한 경우 있었어???2
15 이분들 이글루 각잡고 춰줬으면
16 위시 썸넬에 깜고 리쿠도 있당!1
17 정보/소식 "어느 모자란 국회의장이..." 황당해서 잠시 할말 잃은 우원식, 무슨 내용이었길..4
18 오늘 윤석열 월급 2000만원 들어간 거 알아?ㅋ17
19 공명 촬영장에 커피차 보낸 도영이 왤케 좋지2
20 우의장님 회견에서 어느 모자란 국회의장이… 발언에 진심이 느껴짐1
1 엄마가 계약결혼 했다 < 지금까지 본 궁중 로판 중에 그림체 1티어 18
2 근데 유튜버가 돈 진짜 잘벌길 하나보네 17
3 고졸 친구 8천 모으고 9급 붙었다는데 현명해보임.. ㅠ 3
4 나 진짜 부모복 타고남 9
5 우리회사 레전드 신입사원 6
6 갈수록 이빨이 누래지는데 6
7 나 아이돌 중간에서 수익내는애들 부러움 3
8 나 27 모솔인데 궁굼한거 있니 45
9 스초생글 댓글들 읽어보니까 2
10 카톡에 🌲 이모티콘 보내봐 배경 바뀜 3
11 99년생 모쏠 젤 힘든점 2
12 회사 다니기 시작함 + 장기연애하다가 헤어짐 = 크리스마스 아무 감흥 없음
13 난 enfj esfj는 진짜 못만나겠다 17
14 주변에 짱예 친구 있어? 12
15 뿌링치즈봉 하나 먹으려고 bhc까지 걸어갔다 왔는데
16 근데 유튜버나 인플루언서 하는 사람 대단함…
17 청년월세지원 잘아는익들있니ㅠㅠ
18 330 벌어서 140 저금하면 괜춘하지??
19 이거뭐야 5
20 모솔인데 연애라는 것 자체가 나한텐 너무 힘듦ㅋㅋㅋ 2
1 귀족영애 화법으로 연예인들의 사회적 목소리를 요구하는 트윗.twt
2 2025년 삼재 띠들 11
3 와 꿈에서 잔아병 걸림 진짜 소름돋음 10
4 근데 기혼도 기혼인데 기혼+전업은 걍 어나더레벨인거 같음 진짜로.. 1
5 요즘 엠지들 잘 모른다는 일본의 한 만행 3
6 초록글 현재 반응 갈리는 회사 사무실 자리.JPG 46
7 한국인들의 나쁜 식습관
8 (블라인드) 똥이 너무 길어서 걱정이에요 20
9 오레오 신상 3
10 2024년 포카마켓 가장 비싼 아이돌 포카 1위.jpg 4
11 김규리 배우님도 선결제 동참 하셨어요.!💙💙
12 의외로 팬덤 꽤 크다는 신발 색...jpg 10
13 초록글 남편 친구가 놀란 젓가락질.JPG 37
14 [나솔사계] 보는 사람까지 돌게 만드는 결벽증 돌싱남 1
15 일본인 잡아먹는 이코마 터널 2
16 충격적인 24평 아파트 리모델링.jpg 58
17 독일의 돈까스 5
18 윤석열 탄핵 가결에 해병대 집단이 오열하고 환호한 이유.twt
19 농사경력 80년.jpg 1
20 적당히 이쁜 신유나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