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돌판 하루이틀도 아니고 디패기사믿고 욕하는 애들 정병같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354 12.22 14:4926515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9 12.22 15:1335684 1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101 12.22 17:302979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3 12.22 18:563051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79 12.22 23:001822
 
OnAir 와중에 선긋기 대나내 12.19 14:32 100 0
아 시위 빨리 가고싶다 12.19 14:32 28 0
OnAir 나 지금 못보고 있는데 대충 무슨 내용인지 요약해줄 사람 ㅠㅠㅠ2 12.19 14:32 275 0
빠순이를 너무 모른다 진짜 12.19 14:32 175 0
정보/소식 [속보] 尹 측 "계엄 때 절대 시민과 충돌 말 것 당부"15 12.19 14:32 726 0
진심 내가 대통령 더 잘하겠다1 12.19 14:31 42 0
OnAir 근데 ㄹㅇ 저렇게 옹호하는 거 가족들 보기 안 부끄럽나3 12.19 14:31 135 0
마플 아니 팬덤 동원설 개웃기네 오빠들 말도 안듣는데6 12.19 14:31 233 0
이번주는 집에서 쉬나했는데 12.19 14:31 46 0
마플 저런 똥망 기자회견도 전략처럼 보임3 12.19 14:30 140 0
마플 대통령이라는 새. 끼가 전세계가 지켜보는데 망국 타령하는게2 12.19 14:30 142 0
올영 지금 배송시키면 언제쯤 올까?2 12.19 14:30 56 0
한국에 3대 싸구려1 12.19 14:30 150 0
뉴진스 기부보면서 느끼는건데6 12.19 14:29 379 2
OnAir 방금 질문 뭐였어?4 12.19 14:29 284 0
OnAir 그니까 진짜 안 쪽팔리니 12.19 14:29 42 0
OnAir 아 끝내라 12.19 14:29 40 0
OnAir 내란수괴의 변호를 하는게 x팔리지 않녜6 12.19 14:29 322 0
근데 박근혜때보다 더어려운거 같아 왜 그런거임10 12.19 14:29 355 0
부모님 가짜뉴스에 맨날 선동당함... 25 12.19 14:28 3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