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가 국회보다 더 눈치본다는게 찐이였네?
한겨레 법조 김남일 기자,지난 박근혜 탄핵 때 헌재 재판관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심의를 하고 있으면 바깥에서 들리는 시위대 소리가 그렇게 크게 들려서 국민의 소리가 무서웠다는 후일담헌법재판소에 많이 갑시다.안국동 계동 맛집도 많— 루나 (@fakemommy) December 19, 2024
한겨레 법조 김남일 기자,지난 박근혜 탄핵 때 헌재 재판관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심의를 하고 있으면 바깥에서 들리는 시위대 소리가 그렇게 크게 들려서 국민의 소리가 무서웠다는 후일담헌법재판소에 많이 갑시다.안국동 계동 맛집도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