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8l
>


 
글쓴이
진짜 가지가지하네
5일 전
익인1
22
5일 전
익인2
이 정부는 죄다 기승전무당이네
5일 전
익인3
대체 이게 뭔
5일 전
익인4
지들 앞날만 못보는 ^^
5일 전
익인5
무속인인척 하고 돈거래 하는거 아닌지
5일 전
익인6
무당의 나라냐
5일 전
익인7
나 왜 더글로리 생각나지...
5일 전
익인7
사주명리랑 영적인끼는 상관도 없는데
5일 전
익인8
이건 또 무슨...
5일 전
익인9
쳐돌았나 진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228 15:1311586 9
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75 10:472971 0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65 12:035740 37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41 17:091158 23
플레이브크리스마스인데 뭐함? 38 9:54741 0
 
쉬밤이들있니,,, 응원봉 건전지 사이즈 뭐야…?ㅠ3 12.20 10:50 32 0
저번에 유튜브에서 봤는데 경제가 위험한게2 12.20 10:50 147 0
정보/소식 이영자·장서희·김숙·지상렬 등 '오래된 만남 추구', 1월 19일 첫방송 12.20 10:48 39 0
가대축 지정석인데 일찍 갈수록 좋은 자리일까?7 12.20 10:48 129 0
미친 쇼타로 이 짤 개설렌다12 12.20 10:48 664 4
마플 지디 역조공6 12.20 10:47 404 0
우리나라 독립했을때 그때 친일파 정산했어야됐는데8 12.20 10:47 300 0
난 cia 우스갯소리인 줄 알았는데 찐으로 믿는다는 거 보고 그냥 할 말을 잃음6 12.20 10:47 178 0
한덕수 폭주한다1 12.20 10:47 589 0
지디 사녹 선물의 정체를 알아버렸다14 12.20 10:47 1775 0
2찍들한테 해주고싶은말 짤 갖고왔는데 어떰? 12.20 10:47 42 0
마플 하 속터져 12.20 10:46 59 0
아니 증거가 저렇게 계속 나오는데 국힘 꿋꿋한거 소름끼침.. 12.20 10:46 145 0
초치면서 징징거리고 걱정하는척 할바에 본인 주위 사람들한테 전화나 돌리길🥹 12.20 10:46 69 0
정보/소식 국내 대기업 직원들 ESTA 취소로 미국 출장 '제동'..."CIA 무더기 신고가 영향..45 12.20 10:45 1362 0
카리나 실물로 보면 이 정도로 말랐어??11 12.20 10:45 1257 0
장하오 솔로곡 어제 첨들었는데 진짜 좋네6 12.20 10:45 220 3
마플 요즘 댓삭튀 왤케 짜치지 4 12.20 10:45 37 0
마플 이번주 시위 많이모일까 3 12.20 10:43 133 0
내가 군대가 정말 추잡한 곳이구나라고 느낀게3 12.20 10:42 14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