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원래 탄핵 이라고 적혀있는데 

윤석열 즉각 파면 이라고 바꿔도 되겠징?? 



 
익인1
ㅇㅇ
6일 전
익인2
ㅇㅇ 근데 탄핵이 눈에 띄긴 해
6일 전
글쓴이
그럼 그대로 냅두고 뒤에 또 저렇게 적어야지!!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22 15:1321803 14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4 18:574024 3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30 12:0313294
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110 10:475571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46 17:093720 31
 
예전부터 3사중에는 가요대축제가 좀 예스러운 느낌드는데 12.20 23:34 64 0
마플 어제 ㄴㅈㅅ 악플달던 푸슝 올려준 익 있나?9 12.20 23:34 164 0
정우 프리뷰 뜨는 거 다 걍 미쳤네11 12.20 23:34 412 3
와 근데 베이비복스 관리 개잘햇다...3 12.20 23:34 302 1
드림쇼 영화 보고 스보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았는데 12.20 23:34 40 0
우리 엔시티드림 아직도 연말무대마다 옹기종기 구석에 짱박혀있습니다,,,2 12.20 23:34 63 0
이마크 이거 좋네 12.20 23:34 77 0
엔하이픈 가요대제전이나 가요대전 나오나3 12.20 23:34 202 0
이마크 최강 맠프 이제노를 보세요4 12.20 23:34 238 0
슈스엠에서 라이즈 성찬만 나오면 완성인데 뽑기 어려움??2 12.20 23:34 199 0
일본 가대축 직캠이 더 좋네 12.20 23:33 38 0
간미연은 길캐로 들어왔는데 메보된게 ㄹㅇ 멋있음1 12.20 23:33 319 0
127 faster 질주 다시 가자 12.20 23:33 41 0
마크는 역시 흑발 짧머가 진리구나1 12.20 23:33 60 0
드림진짜 바부그룹 ㅜㅜ 구석에서 지들끼리 있는 것봐🥹4 12.20 23:33 316 2
도영이 오늘 이쁘던데 셀카주길3 12.20 23:33 78 0
2찍들 이승환 구미 콘서트 취소하라고 난리치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2.20 23:33 283 0
김정우 진심 데뷔초 아님?9 12.20 23:32 186 0
127의상 천재인게 영웅이랑 삐그덕의상을 묘하게합쳤어23 12.20 23:32 952 2
윤은혜도 한국인이 개좋아하는 상이야 12.20 23:32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