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지금이대로괜찮나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64 14:339186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173 13:1811747 23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71 9:383821 0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45 12:051367 21
엔시티/정보/소식 재민이 1억 기부💚 36 8:143265 19
 
마플 너넨 최애가 공개적으로 꼽주면 탈덕해 안해?17 12.23 21:21 167 0
정보/소식 2024년 일본 노래방(가라오케) 한국노래 인기순위3 12.23 21:21 672 2
이승환 콘서트… 구미익 쪽팔려서 죽을 거 같음2 12.23 21:20 225 0
마플 ㅎㅇㅂ 뭐 떴어? ㅎㅇㅂ글 왤케 많아1 12.23 21:20 137 0
sbs 대상 다들 유재석으로 보고 있는데 10 12.23 21:20 767 0
윤석열 대통령님보다 더 깨끗하고 떳떳하게 산 사람들만 돌 던져라2 12.23 21:19 162 0
진보당은 괜찮은거같아?2 12.23 21:19 40 0
정보/소식 KBS 단독 명태균 윤석열 김건희 통화 내용10 12.23 21:18 557 0
아 핑계고 시상식 이제 보는데2 12.23 21:18 174 0
구미시 "오는 25일 가수 이승환 콘서트 취소…안전상 문제"1 12.23 21:18 45 0
굥, 국힘, 굥찰, 구미시, ㅎㅇㅂ보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이 진리라는 생각이 듬.. 12.23 21:18 31 0
시상식 가는데 1 캠대여 2카메라대여 3울트라대여1 12.23 21:17 22 0
로제 손민수 고퀄리티로 하는애 만났네 14 12.23 21:17 1762 0
아이폰 폼림할때 시계어플 뭐써?ㅠㅠ1 12.23 21:16 30 0
마플 구본진 굿즈 처리중인데ㅋㅋㅋㅋㅋ 12.23 21:16 42 0
와 김준호 김지민 진짜 결혼하는구나1 12.23 21:16 1468 0
대학교 성적 백분율 34면4 12.23 21:16 121 0
마플 보컬 좋았던 그룹 팠다가 입덕하려니까5 12.23 21:15 128 0
라이즈 큰방 팬들아1 12.23 21:15 188 0
마플 크라임씬 리턴즈 홍진호한테 연락도 안했대44 12.23 21:15 14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