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3일 전 N최산 3일 전 N유니버스리그 6일 전 N양정원 6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23l 18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64 12.19 12:175913 19
인피니트 성규 복복 실시🫳 47 12.19 21:501521 18
인피니트 연말 체조 대관이 이렇게 빡센데 39 12.19 13:031369 3
인피니트올해의 가장 기억에 남는오프가 언제야? 60 0:53622 0
인피니트 우규 및ㅊ친 30 12:25708 1
 
프롬 베프친 포카 아직 배송시작 안된뚜기들 많아? 13 09.09 11:26 130 0
버블에다 써야겠다 09.09 11:21 71 0
성규가 전화한 거 민석 재균 은성 셋 중 하나라고 본다 12 09.09 10:56 663 0
대형 폐기물 이짜나여 'ヮ´ 4 09.09 10:51 335 1
혹시 동우 팬미팅 표 필요한 뚜기 있어 ? 09.09 10:41 98 0
우리 한창때 음방 사녹했을때 팬들 1000명 넘게 온적 있었나? 1 09.09 10:28 244 0
내가 보니까 말하면 이루어지는것 같아 3 09.09 10:24 100 0
나혼산 성규 성공했으니 이제 핑계고 개같이 기다린다ㅠ 7 09.09 10:10 285 1
뭐?????? 성규 나혼산 나온다고???? 2 09.09 10:05 97 0
성규 누구 전화일까 하는 생각도 없이 ㅁㅅ시 떠올렸는데 3 09.09 10:03 316 0
성규가 진짜 미니멀리스트다 3 09.09 09:25 312 0
성규 예능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 1 09.09 09:17 77 0
김성규 나혼산... 사기같다 5 09.09 07:54 229 0
떡밥의 축복이 끊이질 않네ㅠ 09.09 07:04 30 0
나 어제 일찍 잤는데 뭐요 나혼산이요? 09.09 07:04 28 0
나혼산 성귴ㅋㅋ 09.09 06:45 42 0
나혼산이요!!!?????? 09.09 02:23 63 0
성규 나혼산 썸네일 낚시인줄 ㅠㅠㅠㅠ? 2 09.09 02:23 198 0
나혼산 패널분들과의 인연을 생각해보다가 5 09.09 02:18 449 1
이 귀염둥이들 어쩌면 좋아...♡ 2 09.09 02:02 2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