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3일 전 N최산 3일 전 N유니버스리그 6일 전 N양정원 6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51l 18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64 12.19 12:175913 19
인피니트 성규 복복 실시🫳 47 12.19 21:501436 18
인피니트 연말 체조 대관이 이렇게 빡센데 39 12.19 13:031368 3
인피니트올해의 가장 기억에 남는오프가 언제야? 60 0:53620 0
인피니트 우규 및ㅊ친 22 12:25470 1
 
킹키 양도받을 때 8 10.10 15:57 141 0
킹키 고척에서 극 올릴래? 4 10.10 15:24 187 0
장터 (완료)킹키부츠 17일(목) 4열 중블 양도합니다 16 10.10 15:24 222 0
티켓링크 기원 2일차 5 10.10 15:18 96 0
킹키 10월 30일자 20열 vip 연석 잡았는데 이거 ㄱㅊ은거야?? 3 10.10 15:14 145 0
장터 10월 30일 킹키 1층 한자리 양도받아요 ㅠ 7 10.10 15:04 82 0
와 이번에 자리 하나도 못잡음 6 10.10 14:47 137 0
킹키 10월 30일 연석 아무데나 양도받아ㅠㅠ 1 10.10 14:43 76 0
킹키 원래 인기 많은건 아는데 9 10.10 14:41 334 0
오빠 어쩔 수 없다 찰리 한번 더 10.10 14:38 51 0
장터 킹키 2층 자리 남는 뚝들 찔러봐주세요... 3 10.10 14:33 76 0
오늘 한자리도 못 잡은거 단체콘 올콘 가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야지... 1 10.10 14:33 33 0
오늘 한자리도 못 잡은고 단체콘 올콘 가라는 의미로 받아드려야지... 10.10 14:33 22 0
1층 뒷열 vs 2층 앞열 4 10.10 14:32 88 0
나 아직도 대기중... 2 10.10 14:27 62 0
아니 보안문자 입력하고 들어갔는데 10.10 14:24 59 0
킹키 2층 오블 5열이라도 필요한 사람 있어? 14 10.10 14:20 170 0
킹키 정각에 안들어가도 되는거였구나 5 10.10 14:19 213 0
홍규페어 1 10.10 14:18 111 0
킹키 망했는데 괜찮음 2 10.10 14:16 1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