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3일 전 N최산 3일 전 N유니버스리그 6일 전 N양정원 6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성규 복복 실시🫳 47 l 인피니트
  새 글 (W)       
l조회 1451l 18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64 12.19 12:175913 19
인피니트 성규 복복 실시🫳 47 12.19 21:501436 18
인피니트 연말 체조 대관이 이렇게 빡센데 39 12.19 13:031368 3
인피니트올해의 가장 기억에 남는오프가 언제야? 60 0:53620 0
인피니트ㄱ 우규 및ㅊ친 22 12:25470 1
 
메보즈 주말오프 끝나자마자 또 비오네 1 08.05 13:46 91 0
나 오프 갈 때 마다 자만추 하는 분 계신데 알고보니 동네주민이셨다! 1 08.05 13:37 141 0
성열이 초대권 받은 분 유투브 올라왔어! 8 08.05 13:30 350 0
나만 느낀건지 모르겠는데ㅋㅋㅋㅋ 15 08.05 13:16 378 0
김성규 갈색푸들 그 자체 … 3 08.05 13:13 66 0
푹신한 의자에 앉아도 아직도 아프다 5 08.05 12:38 103 0
허쉬 진짜 잘불렀닼ㅋㅋㅋ 4 08.05 12:30 143 1
마플 나 혼자 괜히 좀 그랬던거 17 08.05 12:30 501 0
나 토요일 보령 일요일 엘브이 다녀왔는데 4 08.05 12:25 149 0
애들 폰기종 뭔지 아는 뚜기 8 08.05 12:04 187 0
와 오늘은 명수 앨범 나온다 3 08.05 11:57 48 0
명수 공구 3시까지래!!! 5 08.05 11:57 81 0
와 성규 31곡 불렀네ㅋㅋㅋㅋㅋㅋ 1 08.05 11:31 63 0
나는 꼭 어쿠스틱 버전 너무 좋았어 ㅠㅠ 1 08.05 11:15 28 0
클막 다음에 바로 스몰톡 나오는거 레전드야 2 08.05 11:11 65 0
성규 조던 정보 아는ㄴ사람 1 08.05 10:59 103 0
나사실이번에 3 08.05 10:46 168 0
공연 다음날 출근 특(나만 그럴수도있음!) 13 08.05 09:58 471 2
김성규가 너무 좋아요.... 8 08.05 09:52 78 0
ㅅㄱ3나 LV4 첫곡은 5 08.05 09:51 112 1
처음이전54154254354454554654754854955055155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
1 남우현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2오늘 동우 옷 버버리랑 크롬하츠깔인데 6
3 명수 공항 올때 이쁘게 입고오는거 넘 좋다 1
4와 근데 애들 안 춥나 5
5ㄱ추워서 백허그?하는줄 알았는데
6 ㄱ남우현 걍 당연하게 김성규 허리 감싸버리네 7
7ㄱ신입 뚜기인데용 여기서도 알페스 해도 되는 거 맞지? 9
 
 
 
1 콘서트 라인업 미쳤네ㄷㄷ
2 뭐야뭔데..???? 왜 또 분위기 이래 43
3 남우현 팬들 진짜 좋아하는구나… 15
4 윗지방은 간짜장시키면 계란후라이 안줌???? 31
5 Sm 은 메보들이 춤선 너무 예쁜거 같아.... 13
6 한덕수가 상설특검 추천 절차 안밟고 질질 끄는 이유 6
7 원빈 소희 위버스 답글 넘 웃겨서 저장해둔거 1
8 계엄 실패 후, 김건희 관저에서 '굿판' 벌였다 9
9 지금이야말로 공포영업 할 때다.... 8
10 리쿠 슴콘도 안 나옴?
11 근데 돌팬들 포타 뭐로 이용함?4
12 윤이 천주교인게 너무 충격임1
13 라이즈 클릭 챌린지 (?)4
14 와... 다들 왜 오프 가는지 알겠어5
15 정보/소식 토요일 시위가는 사람 참고하세요 :)13
16 데이식스 인형들 금방이라도 뚜벅뚜벅 걸어나올 것 같아5
17 2차계엄 모의정황1
18 오늘 데식 콘이라며?
19 굥 안끌어내리면 나라 이렇게 됨1
20 가요대축제에 라이즈 나와?2
1 추억개비싸짐 10
2 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 28
3 실물 예뻐보이는건 진짜 피부가 다인듯 ㄹㅇ 4
4 음식 너무 안나와서 취소하는거 진상아니지?ㅠㅠ 3
5 산책 겸 채소가게에서 오천원어치 장 봐옴 4
6 진지한데 치아교정 부작용때문에 죽..는건 안되겠지?.. 6
7 내 계란찜 거의 일본장인 뺨 치는 것 같아 309
8 나는 아무리 급해도 골목길로 절대 안다님 2
9 진짜 인플루언서가 직업으로 최고지 않아?? 7
10 해외출장 많이다니는 직업 어떤거있어? 12
11 투썸 화초생vs스초생 1
12 파스타 장인들은 여기로 모여주세용 2
13 🎄애인 크리스마스 선물 고민
14 내식단 어떤가요.. 10
15 나만 외국인 중에 이름 성 으로 부르는 사람 싫은가?ㅠ 3
16 국시 준비중이라 지금 거의 두 달째 점심으로 그릭요거트만 먹는 중잉데 7
17 별게다 짜치는구나 1
18 진심 인플루언서 할 수 있다면 하고 싶다 1
19 다들 첫 출근 전에 많이 힘들고 불안하고 그랬어?
20 멀티프로필 지정친구 해놓으면
1 1인 1음료주문해야한다는 카페 .jpg 11
2 미국을 건전지나 동력도 없이 7년동안 도청한 장치 .JPG 2
3 진짜 지독한 일본의 아날로그 사랑 7
4 아이돌이 작사했다는 한 학교 교가
5 [르포] 전설의 용산 '용팔이' 다 망했다…'텅텅' 뒤안길로 사라지는 전자상가 [부동산360] 1
6 택배도둑앞에서 가만히있는 택배기사 2
7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 '진짜' 이유 4
8 2024년 개명 신청한 이름 6
9 집순이·집돌이들은 알고 보면 '예민한 사람' 8
10 "한국 경제, 이번엔 기댈 곳 없다"…한국은행 충격 진단
11 타인에 대한 우월감에 몰두하지 말아야 할 이유
12 내년에 한국나이 30이 되는 96년생 아이돌들
13 중국서 '6천억원 비리' 고위 관리 사형 집행
14 초록글 [네이트판] 강아지 키우는 사람 이표정 많이봐? 29
15 ??? : "이 놈 새끼들 개판치면 당 정말 뽀개버린다"
16 고양이 밥 훔먹는 수달 8
17 듣똑라 - 1억 모으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수정) 4
18 보배 대통령 1호 전용기 비행중 사람 발견으로 비상착륙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