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6 12.21 17:508591 0
데이식스10주년때 다들 몇년차 마데야? 118 0:182746 0
데이식스콘 다녀온 하루들아 이번콘에서 제일 좋았던 곡 딱 하나만 말해봐 56 12.21 22:00609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55 13:481771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47 18:56220 0
 
하루들아 피방 좀 저렴하고 괜찮은곳 있니 15 12.20 01:48 209 0
아따마 에법 잘 어울리노 (?) 12.20 01:47 68 0
영현이 브이로그 벌써 몇 번째 보는지 모르겠네 ㅋㅋㅋ 12.20 01:47 14 0
콘서트는 데이식스가 하는데 1 12.20 01:46 77 0
잠이안온다……ㅋㅋㅋㅋㅠㅠ 6 12.20 01:44 76 0
마데워치 1인 1개 제한일려나 2 12.20 01:42 100 0
내 폰이 울트라인 하루 등장 1 12.20 01:42 80 0
티켓 현장수령 어디서 하는지 안내 있었나?? 7 12.20 01:37 163 0
다들 몇시에 가? 2 12.20 01:33 101 0
이제 퇴근했는데 오늘 떡밥 무슨일이야1 12.20 01:29 168 0
동행..동행 구할까 아니야 솔플도 많아 6 12.20 01:29 156 0
막콘 4층 말고 플로어 취켓만 노렸던 과거의 나 반성해 2 12.20 01:28 258 0
나 짭마데.. 벌써 내일이 콘서트라니 2 12.20 01:28 53 0
본인표출 다들 왜그래 17 12.20 01:26 392 2
스포주의???) 고척돔 지나가시던 분 후기 올라옴 3 12.20 01:23 451 0
아이유님이 카운터 좋다고 언급해주셨어 !4 12.20 01:20 142 0
안자는 첫콘 가는 하루들아 구역 어디야 63 12.20 01:17 3821 0
장터 혹시 첫콘 댈구 해줄수있는 하루 있을까?! 7 12.20 01:17 145 0
오늘 내 가방은 막 굴릴 쇼핑백 당첨 12.20 01:12 69 0
본인표출아까 글쓴 하루인데 F11 F12 F13 하루들 몇 명 정도 있을까 33 12.20 01:11 2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