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OnAir 현재 방송 중!
꺄~~


 
익인1
ㄹㅇ 명곡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광화문 오늘은 진짜 인원 심각하긴 하네146 14:546185 2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3 12.20 22:354020 0
라이즈다들 언제쯤 입덕했어? 71 2:191179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3 1:173785 0
플레이브🫂 50 12.20 22:341056 0
 
위시 보컬멤이랑 춤멤 누군지 알려주라7 12.20 00:34 304 0
정보/소식 윤 대통령 "원전 예산 삭감해 비상계엄"윤 내각 장관조차 "거짓" (2024.12.19..4 12.20 00:34 89 0
성한빈 인간 퍼퓸14 12.20 00:33 430 22
마플 이럴거면 연말무대 진행을 하지마 ㅋㅋㅋㅋㅋ2 12.20 00:33 200 0
연극/뮤지컬/공연 멜티 2차 예매할때 2 12.20 00:33 70 0
정보/소식 전방 핵심 기갑여단 서울 투입?입만 열면 '철통 안보' 외치더니 (2024.12.19/.. 12.20 00:33 30 0
다들 트위터 서치 잘됨?? 나 진짜 조금밖에 안떠 12.20 00:33 29 0
원빈이 모자 뒤집어 쓴 거+나시+거셀을 한 번에 다 주다니...2 12.20 00:32 156 1
투바투 오늘 헤메코 좋더라2 12.20 00:32 146 0
뭐야 오늘 뭐 했어???1 12.20 00:32 116 0
오늘한게 가대축 일본편이야?2 12.20 00:32 169 0
떨차는 정말 미친곡이야..5 12.20 00:32 126 0
마플 가대축 땜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오름7 12.20 00:32 419 0
마플 곡이 잘리는건 그렇다고 쳐도 편곡한걸 원곡으로 씌워서 송출한게 개애바야10 12.20 00:31 272 0
아니 재현 뿜어내는 저거 다 머리야?6 12.20 00:31 256 0
토롯코 노래들 좋긴했나봐5 12.20 00:31 353 0
마플 가요계나 정치판만봐도 용산돼지들 잘먹고잘사는거보면 12.20 00:31 29 0
마플 큰방 사람들이 바보인 줄 아나ㅋㅋㅋ 12.20 00:31 155 0
왈뚜왈끼 이후로 필릭스 오랜만에 보는데4 12.20 00:31 133 0
새로운 덕질할 사람 찾았는데 이런 설레는 기분 또 오랜만이다4 12.20 00:31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