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2
수록곡 중에도 명곡 개많아 
딴 그룹 알려줄 필요 없어!! 다 들어봤는데 저 넷이 취향이었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72 14:3312662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190 13:1814448 27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77 9:384702 0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46 12:052791 22
엔시티/정보/소식 재민이 1억 기부💚 39 8:144286 20
 
10명단체사진 VS 팬싸1 12.20 15:41 35 0
청와대 개방첫날 꽃들고 다들 입장한거 이것도 넘 찜찜했음20 12.20 15:41 2141 0
나 오겜 신기했던거 ㅋㅋㅋㅋ 12.20 15:41 25 0
재현이 포카 개이쁘네4 12.20 15:41 205 0
근데 주술적 그림 진짜 찝찝하지 않음?7 12.20 15:40 757 0
ost 유명한 드라마 뭐뭐있어?7 12.20 15:40 32 0
마크 이 사진 진짜 이쁘다1 12.20 15:40 118 0
마플 굥이 아직 저 자리에 있으면서 하루하루 미친 얘기 나오는 거 불안함 12.20 15:40 19 0
정보/소식 '희망TV' 윤도현·김호영→엔싸인, 돌봄위기가정 돕기 위한 1만원 기부 강조 12.20 15:40 22 0
얘들아 본인확인 이거 모바일신분증1 12.20 15:40 102 0
티비 못 보는데 가요대축제 보고픈데1 12.20 15:39 110 0
오래 썩은 나무 뽑을때 안 뽑히려는 저항힘 세잖아3 12.20 15:38 138 0
대통령 청사 다시 지어도 다음임기 대통령 못쓸걸14 12.20 15:38 1361 0
마플 기사뜨는거 볼때마다 경악스러움 12.20 15:38 40 0
이재명 피습당하고 난후에 그다음은 뭘까...하고 나온게 계엄이란게 ㄹㅇ 난놈같음(p)3 12.20 15:38 128 0
이제 확신이 든다7 12.20 15:37 870 0
진짜 윤 젤 빡치는 게 청와대 이전 비용 쓴 거임9 12.20 15:37 560 0
마플 12월 안에 파면 되는 것도 너무 오래 기다리는 거 같어..1 12.20 15:37 67 0
저번에 매불쇼인가 뉴스공장에 어떤분 나와서1 12.20 15:37 160 1
작년에? 국민들 대피하라고 알림 뜨던거 기억나?14 12.20 15:37 10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