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353 31
데이식스하루들 눈물버튼 곡 뭐야? 57 12.23 17:29786 0
데이식스너네 이번 콘 셋리 중에 뭐가 제일 충격이었어? 52 12.23 11:00622 1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52 9:381486 0
데이식스 아니 토롯코 때 스탭분 뭐야ㅋㅋㅋㅋ 42 12.23 22:041603 0
 
오늘 209구역이였는데 1 12.21 23:42 73 0
도운이 이 사진 미쳤다(p) 너무 잘생김 5 12.21 23:41 211 0
장터 본인표출112 111 구역에서 찍은 토롯코 영상 구해요!! 11 12.21 23:40 143 0
나는 진짜 도운이가 울고 있는지 몰랐어... 3 12.21 23:40 320 0
오늘 영현이 초반에 계속 울먹였던거 맞아? 1 12.21 23:40 217 0
아 강영현 진짜 미치겠다 개웃곀ㅋㅌㅋㅋㅌ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8 12.21 23:40 220 0
마플 근데 콘서트 자체는 난 진짜 재밌었는데 ㅠ 왜이리 39 12.21 23:39 681 0
나 급하게 입덕하고 급하게 티켓팅해서 콘서트 다녀온 사람...마데..짭마데..?.. 12.21 23:39 84 0
🔥얘들아 나 어제오늘 안봤는데 첫콘 볼까 막콘 볼까 17 12.21 23:38 192 0
4층에서 플로어 보는데 개 부럽더라 1 12.21 23:38 160 0
근데 오늘 영현이 진짜 잘생김 1 12.21 23:37 56 0
장터 콘서트 포카 교환 12.21 23:37 63 0
오늘 데멀쿠키 나눔하려다가 결국 마지막까지 못 쥼.. 12.21 23:36 85 0
마플 근데 이번콘은 전광판이 왜 이리 가려지는거야 5 12.21 23:36 244 0
오늘 후리스 산 하루 있다면 1 12.21 23:35 77 0
마데워치 돔은 어떻게 빼는거야? 18 12.21 23:34 156 0
마플 제발 .. 휴대폰은 자기 몸 안에서 촬영하자 .. 4 12.21 23:34 355 0
아 나 오늘 옆자리 하루한테 처음으로 선물받았엉 1 12.21 23:34 114 0
고척 무대할땐 나름 ㄱㅊ다고 생각했는데 멘트만 하면 그런 생각 싹 사라져 2 12.21 23:33 170 0
나 t90퍼인데 2 12.21 23:33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