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7l
하 술 좀 버리면서 먹을걸


 
하루1
진짜 피곤하겠다..
21시간 전
하루2
하 나도 짐도 못싸고 출근준비하묜ㄴ서 짐싸는중 ^_ㅜ.. 지방익이라
21시간 전
하루3
난 오늘 점심회식...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46 1:17839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4 12.20 14:252006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2 12.20 23:05659 0
데이식스 콘서트 못가는 아니면 하루만 가는 하루들 없냐고요.. 27 12.20 13:53395 0
데이식스오늘 간 후기 한마디만 해줘 스포없이 27 12.20 23:56266 0
 
지금 가는데 13 12.20 12:24 140 0
겉돌이라도 갓다올까 2 12.20 12:23 87 0
하루들아 블로그쓰려는데 노력은 배신하지않아!! 5 12.20 12:23 148 0
구일역 물품보관함 자리잇는지 아는 하루 ㅜ 12.20 12:23 15 0
나 할 것도 없는데 걍 복작 분위기 좋아서 카페에서 죽침 6 12.20 12:23 106 0
도랏.. 엽서 포기할라 했는데 6 12.20 12:22 359 0
아니 워치가 없을줄 알고 초조해하고있었는데 9 12.20 12:21 222 0
품절인 거 아는 하루 ㅠㅠㅠㅠ 4 12.20 12:20 180 0
지금 엠디 몇번째 입장해? 3 12.20 12:18 115 0
장터 엠디 댈구 구해요..ㅠ 5 12.20 12:17 105 0
예매일정 발표부터 내 흐름 12.20 12:16 44 0
지금 워치 줄 왜 안줄어?? 2 12.20 12:16 141 0
난 오늘 클콘인 것도 안 믿긴다 일주일 전이 솔콘같음 12.20 12:15 13 0
엠디 오프 특전 포카(ㅅㅍㅈㅇ) 12 12.20 12:14 371 0
직장인들 회사에서 고척 얼마나 걸려? 7 12.20 12:13 89 0
생수 살 하루들 ㅆㅇ ㄱㄱ 12.20 12:12 116 0
앉멀 가방에 달았는데 잘 떨어지네 4 12.20 12:11 90 0
핸드워머 산 하루 있으면 자랑해주라 12.20 12:11 16 0
굿즈 살랬는데 싸워서 포기함 4 12.20 12:10 247 0
자리 교환 구합니다 (f2-> 필존) 12.20 12:07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