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5l
옥씨가 첫 주연작인줄 알았는데 그 전에 중증외상도 찍어놨구나


 
익인1
그전에 조이랑 찍은것도 주연
6일 전
글쓴이
조이랑 뭘 찍었었어???
6일 전
익인3
어쩌다전원일기!
6일 전
익인2
주연작은 좀 됐네 한지
6일 전
익인4
나 이번에 옥씨로 얼굴이름 다 처음 봤는데 원래 입지가 좀 있었구나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62 12.25 12:0326760
드영배노티드도넛 내기준 대국민몰카같아139 12.25 15:4827232 3
드영배/정보/소식국세청, 배우 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탈세 혐의 검증142 10:3626339 1
드영배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는 해리가 너무 잘생김85 12.25 18:3719074 34
드영배넷플릭스 싸네???60 12.25 18:0412665 0
 
마플 나는 열혈사제2는 기억에서 지울거임1 12.20 23:54 146 0
지거전 원작 개매움 (ㅅㅍㅈㅇ!!!!!!!)66 12.20 23:53 10732 2
웨이브 퀵vod 안되는거6 12.20 23:52 263 0
마플 서브스턴스 보지마라 익들아..2 12.20 23:52 228 0
백사언 진짜 희주없이 못 살아 12.20 23:51 84 0
문근영 필모 추천해줘2 12.20 23:49 46 0
내일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해? 12.20 23:49 49 0
마플 열혈사제2 5화가 제일 심각한 줄 알았는데 아니네ㅎㅎ1 12.20 23:47 126 0
열혈사제 왜 오늘은 웨이브에 아직 안 올라왔지7 12.20 23:47 266 0
아 광공 느낌 난다던게 주지훈이 아니라 유연석이었나??3 12.20 23:46 499 0
마플 열혈사제 즌투 이럴거라고 누가 예상이나 했을까 12.20 23:46 75 1
Ott 영화 추천좀2 12.20 23:46 37 0
백사언 우는거 개 좋아1 12.20 23:46 695 0
지거전 키스신 진짜 ㄹㅈㄷ다 12.20 23:45 135 0
백사언 희주 목소리 첨 듣고 나서 울때 넘 슬펐어 12.20 23:44 75 0
키스할때 백사언 눈빛 미쳤냐고1 12.20 23:44 260 0
백사언 진짜 잘생겼어1 12.20 23:43 77 0
마플 열혈사제 막화 1때처럼 위윌비백하고 끝나면 12.20 23:42 89 0
마플 열혈사제2 전체적으로 한 50분 snl 개그 보여주다가 10분 사회적메세지 던지는 느낌1 12.20 23:42 121 1
미디어 지금 거신 전화는 7회 메이킹1 12.20 23:41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