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8l
글씨는 아직 미지정 이지만 이렇게 뽑고 널 파면 시킬려고해 석열아

[잡담] 오케이 토요일에 보자 석열아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274 12.21 12:2219313 5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4 12.21 17:506887 1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체크메이트 창작안무 74 12.21 22:021221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67 12.21 11:422789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잡지왔어 58 12.21 13:096030 33
 
OnAir 방금 사녹이었지2 12.20 21:03 121 0
마크영지 개쩌는데 음향이 구려서 아쉬움1 12.20 21:03 60 0
근데 무대에서 선글라스 쓰면 응원봉들 진짜 별처럼 보이겠다 12.20 21:03 12 0
무도 일력 오프라인 1 12.20 21:03 45 0
OnAir 마크 선구리 간지나 12.20 21:03 16 0
OnAir 이게 그래미지 마크 영지소녀가 그렇게 만듦 12.20 21:03 42 0
OnAir 아 프락치 사녹이었어….?2 12.20 21:03 127 0
아니 마크 영지 라이브 진짜 대박이다 ㅋㅋㅋㅋㅋ 12.20 21:03 71 0
그 광야 지하 1층에 화장실 있잖아 12.20 21:03 35 0
OnAir 아니 엠씨 멘트 나오는 음악 다 촌스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0 21:03 55 0
OnAir 마크 너무 잘생김 12.20 21:03 30 0
OnAir 마크 영지 짱멋이다 12.20 21:02 24 0
OnAir 후즈더 하입보이랑 암쏘큐리어스만 알아들었다1 12.20 21:02 54 0
OnAir 무대가 너무 크고 휑햌ㅋㅋㅋㅋㅋㅋㅋ 12.20 21:02 46 0
OnAir 와 이마크이영지 둘다 개미쳤는데 12.20 21:02 44 0
마크 영지 개찢엇다 12.20 21:02 21 0
OnAir 아니미쳤다 마크 나올 때만 잠깐 부장뱅크 왔다 간줄 12.20 21:02 80 0
OnAir 그냥 우리 얼빡만 찍기로해요 12.20 21:02 15 0
OnAir ㄹㅇ 고등래퍼 최고의 아웃풋들2 12.20 21:02 53 0
OnAir 개쩐다…… 12.20 21:02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