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5일 전 N최산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4382 17:505281 1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6 1:174848 0
데이식스살면서 간 데이식스 첫 콘 뭐야? 46 1:55363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9 12.20 14:252441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7 12.20 23:051364 0
 
마데존 머 하는 거야...? 2 12.20 16:49 198 0
나 고척이라 애들 되게 넓게넓게 설 줄 5 12.20 16:49 266 0
아니 전광판 사이드에 정신팔려서 몰랐는데 2 12.20 16:49 213 0
혹시 엽서 스탭 가까운사람???‼️‼️ 12.20 16:48 62 0
ㅅㅍㅈㅇ 혹시 f2 가는 하루있으면 시야공유 부탇해도 돼? 12.20 16:48 36 0
마플 근데 진지하게 고척인데 무대 크기 화정이랑 똑같지않아? 1 12.20 16:48 248 0
본인표출(종료)나눔 끌올해도 될까 뜨개가방인데 !!! 21 12.20 16:48 155 0
마플 토롯코 돌 때 애들한테 슬로건 전달한답시고 던지는 일은 없길.. 12.20 16:48 58 0
미치 신도림역인데 인천행 안와 내 엽서ㅠㅠ 21 12.20 16:47 208 0
아 나 회사 근처긴한데 신분증 놓고왓다ㅜㅜ 6 12.20 16:46 249 0
고척과 인스파이어는 장단점이 너무 극명함 3 12.20 16:46 218 0
ㅅㅍㅈㅇ 혹시 F14 입장한 하루 있니… 12.20 16:46 46 0
마플 전광판 다른 콘 갔을 땐 이랬음 (타돌주의)(혹시 모르니 마플..) 18 12.20 16:46 389 0
제주도 하루중에 댈구 필요한 하루? 12.20 16:45 17 0
궁예같은 거 해도 되나?(ㅅㅍㅈㅇ) 3 12.20 16:45 189 0
사진 찍는거 줄 빨리 줄어들어? 1 12.20 16:44 31 0
f13 시야는 없나ㅜㅜ 12.20 16:44 24 0
혹시ㅜ내이루엠디 댈구 필요한하루있니? 12.20 16:44 23 0
애초에 돌출에 드럼 올리면 시야 방해때문에 안올릴거라 5 12.20 16:44 176 0
입장특전 넣으려면 쇼핑백 따로 들고가는게 편해? 2 12.20 16:44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