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후이 버전 먼저 들어서 한 일주일 듣고 원곡 한 2주째 듣고있는데
듣다보니 이무진 다른 노래 듣고 펜타곤 노래도 들음
추가로 후이 디엠 구독하고 뮤지컬 예매하고 이무진 콘서트 예매함;
솔직히 연말엔 이정도 쑬수있다고 봐...


 
익인1
후이 솔앨 곧 올꺼같어 같이 달려 오호
8일 전
글쓴이
진짜? 아 너무설레
8일 전
익인1
GIF
내 촉을 믿어바 당당

8일 전
글쓴이
악 이뻐 ㅋㅋ일단 기대는 안해야지
8일 전
익인2
오 둘 다 좋아
8일 전
익인3
둘 다 입덕이라 즐길 게 두배라 개이득이네
8일 전
익인4
이무진 라이브 잘하더라고 ㅋㅋ
8일 전
익인5
바쁘고 신나는 연말이겠네ㅋㅋㅋ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원영이 완전 동생 티난다208 12.28 12:3123083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81 12.28 21:092412 1
드영배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87 12.28 16:219825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6 12.28 21:023035 26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50 12.28 14:161525 0
 
해외 버튜버……. 보는 사람 있어? 모르는거 투성이야 덕질 어케해 ㅋㅋㅋ ㅠㅠㅠ.. 12.20 22:17 19 0
근데 아이브는 안 쉬어??...2 12.20 22:17 196 0
마플 아 립싱크 할 거면 립싱크 연습이라도 좀 하면 안 되나?2 12.20 22:17 406 0
OnAir 아니 엔하이픈만 시대가 다른거 같은데 12.20 22:17 131 0
OnAir 방금 둘다 어깨 개넓네1 12.20 22:17 86 0
OnAir 얘들아 지금 안경쓴사람 누구야?2 12.20 22:17 94 0
마플 재계약 소문은 진짜 거르는게 맞겠지2 12.20 22:17 91 0
OnAir ㅋㅋㅋㅋ 12.20 22:17 51 0
슴 원빈 앤톤 어떻게 한거지?10 12.20 22:17 699 47
OnAir 저 분이 엔하이픈 정원 맞나?2 12.20 22:17 145 0
OnAir 우왕 길 좋은디 연말 같다 12.20 22:17 23 0
OnAir 지금 길 부르는 남돌 누구야?4 12.20 22:17 172 0
OnAir 가대축 뒤로 갈수록 덜 어수선하고 재밋다 12.20 22:17 29 0
OnAir 어머나 정워니다 12.20 22:17 24 0
킨택스가 원래 뭘하던데임?3 12.20 22:17 101 0
헐 아이ㅡ브 끝났네ㅠ 12.20 22:17 21 0
OnAir 저 레미제라블같은 의상은 무엇인가요1 12.20 22:17 55 0
OnAir 진짜 아이브는 12.20 22:17 88 0
마플 립싱 너무 티난다 하.. 12.20 22:17 157 0
OnAir 원영이 유진이 앞머리 피스야?1 12.20 22:17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