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94 12.24 09:386796 0
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85 10:473700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5 12.24 19:052285 0
데이식스영현이 레윗노 앨범에서 최애곡 뭐야? 63 12.24 13:19435 0
데이식스자 완전체 콘서트 설문조사 드갑니다 57 0:31787 0
 
좌석에 가방 두고 화장실 다녀와두 되겠지 ? 12.20 17:43 27 0
2층 울트라 들고가 말어 4 12.20 17:43 102 0
화장실 갈때 가방 두고가도되나 4 12.20 17:42 113 0
114 시야 올려도 돼? ㅅㅍㅈㅇ 6 12.20 17:41 382 0
ㅏ루들아 에프4.5도 그냥 중앙으로 붙는게 이득이야? 5 12.20 17:40 151 0
맨앞구역 1열이신분 시야 봤는데 2 12.20 17:40 271 0
1호선 두번이나 길 잃었는데ㅠㅠ 7 12.20 17:40 101 0
장터 4만원 포카 교환) 나: 자장가 영현 <->마데: 원필 아무거나 3 12.20 17:39 53 0
412 시야 (ㅅㅍㅈㅇ) 12 12.20 17:39 296 0
지금 밥먹고 와도 되겠지..? 12.20 17:39 39 0
장터 첫콘 421(나) ↔️ 424 교환할 하루!!? 9 12.20 17:39 41 0
F5시야인데 14 12.20 17:39 283 0
와 이분 1열ㅋㅋㅋㅋㅋ ㅅㅍㅈㅇ 4 12.20 17:39 500 0
도운 메탈 키링 하나 양도 가능한데 필요한 사람? 2 12.20 17:39 35 0
워치 등록 들어가서 해도 되지?? 3 12.20 17:38 91 0
3층인 사람 없어?.. 14 12.20 17:38 88 0
근데 애매그라보단 2층 3층이 ㄱㅊ은 거 같음 1 12.20 17:38 136 0
낼 댈구 가능한 사람 ㅠㅠ 손난로 케 8 12.20 17:38 32 0
4층은 다 방충망 뷰야...? 4 12.20 17:38 186 0
아 버즈 호텔에 놓고옴 12.20 17:37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