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지금 본진있는상태인데

요새 자꾸 유튭에서 전본진이 알고리즘으로

뜬단말이지...

전본진 노래도 막찾아서 듣고

병 크 이런거 터진것도 없고 그냥

애정이 식어서 딴본진으로 갈아탔는데

진심 요새 전본진 입덕부정기 다시 타는중



 
익인1
애정이 다시 타오르면 다시 함 더 키워보자
20시간 전
익인2
난 그정도 생각들면 이미 재입덕같아ㅋㅋ
20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20시간 전
익인3
나도 그래..서 두그룹됨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광화문 오늘은 진짜 인원 심각하긴 하네146 14:546185 2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3 12.20 22:354020 0
라이즈다들 언제쯤 입덕했어? 71 2:191179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3 1:173785 0
플레이브🫂 50 12.20 22:341056 0
 
OnAir 제발 조명껔ㅋㅋㅋㅋ 12.20 21:00 19 0
정보/소식 [속보] 서울경찰청, 전봉준투쟁단 트랙터행진에 서울진입 제한통고2 12.20 21:00 124 1
OnAir 오늘 마크님 헤메코 맘에든다 타팬이봐도 섹시해보임 12.20 21:00 26 0
빅뱅 태양 앙콘한대!!!2 12.20 21:00 123 0
OnAir 마크 라이브 개쩐다 12.20 21:00 30 0
OnAir 이마크 느좋.. 12.20 21:00 5 0
OnAir 마크 개멋있다 12.20 21:00 20 0
OnAir 마크야 미쳤어….. 12.20 21:00 14 0
OnAir 진짜 뻥 안까고 90년대 뮤뱅보는거 같음 12.20 21:00 62 0
OnAir 관객은 줌으로 땡겨찍고 가수는 멀리서 안보이게 찍고1 12.20 20:59 25 0
마플 최애 소통 눈에 띄게 줄었는데 소통 줄었다고 투덜대는 같팬들 싫다ㅋㅋ 12.20 20:59 73 0
OnAir 프릭치다 !!!! 12.20 20:59 9 0
OnAir 와 마크영지다 12.20 20:59 13 0
나 설이들한테 물어볼거있는데 재입덕했단말이지5 12.20 20:59 29 0
포타 노꾸인데 유료인거 결제해?? 8 12.20 20:59 114 0
OnAir 마크야 진짜 제발 나죽어 12.20 20:59 17 0
OnAir 미친 !!!!! 프락치!!!!!! 12.20 20:59 10 0
OnAir 아 미친 프락치 12.20 20:59 15 0
조유리가 너무 부럽다 12.20 20:59 106 0
OnAir 영지 보컬도 잘한다 12.20 20:59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