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OnAir 현재 방송 중!
개이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광화문 오늘은 진짜 인원 심각하긴 하네146 14:546185 2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3 12.20 22:354020 0
라이즈다들 언제쯤 입덕했어? 71 2:191179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3 1:173785 0
플레이브🫂 50 12.20 22:341056 0
 
OnAir 스탠딩 뒤쪽에서 엔시티강강술래해도 되겠네2 12.20 22:05 81 0
OnAir 둘이서 무대 씹어먹네 ㅋㅋㅋ 12.20 22:05 30 0
엔시티 제베원 파이팅ㅋㅋㅋㅋㅋㅋㅋㅋ11 12.20 22:05 992 5
OnAir 랩 여전히 잘하시네 12.20 22:05 19 0
OnAir 방구석에서 지누션 가대축 1위드림 12.20 22:05 54 0
OnAir 아니 우지호 왜 귀엽냐7 12.20 22:05 48 0
내일 서울 가는 부산사람인데 신발 뭐신을까?1 12.20 22:05 12 0
OnAir 에이씨 플레이리스트에 또 들어오겟네 저노래 12.20 22:05 29 0
부승관 너무 귤수저임ㅠ 12.20 22:05 29 0
키야 내일은 풍향고 일요일은 핑계고 시상식3 12.20 22:05 71 0
소희형 인형 뽑아줘여 ㅋㅋㅋㅋ4 12.20 22:05 309 6
OnAir 홈마들 지누션아저씨들 나오니까 카메라 내리고 즐기네1 12.20 22:05 101 0
OnAir 리듬게임 했던 노래다 12.20 22:05 7 0
OnAir 베이비복스 혹시 이미 나왔어?2 12.20 22:05 32 0
마플 아무 생각 없이 인용 봤는데 어떤 팬덤 악개 개미쳤네3 12.20 22:05 117 0
카라는 안나오나?? 12.20 22:05 57 0
부산익 부산에서 열심히 응원봉 흔들게... 12.20 22:05 12 0
성한빈 뭐야 진짜11 12.20 22:04 380 15
3부 하려면 50분 넘게 남았을까?2 12.20 22:04 79 0
뮤배한테 옷 선물할 건데 1월에 줄까? 2~3월에 줄까? 12.20 22:04 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