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127 6명이서 소화하는 게 대단하다5 l 연예
  새 글 (W)       
l조회 280l
진짜 고생했겠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근데 그 여섯명에 메보랑 메랩이랑 올라운더 다 있어서 ... 멤버풀이 진짜 좋음
6시간 전
익인2
그니까 진짜 대단함
6시간 전
익인3
기특해 우리칠
6시간 전
익인4
라이브 체인소리 들리는데 빡쎄보여 기특
6시간 전
익인5
개잘햐ㅜㅜ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해군 의장대 대장 노은결 소령 폭로중 (윤씨가 보는앞에서 부인 성폭행 할거라고 협박했다..296 12.20 14:2518153 58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40 12.20 19:513672 9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72 12.20 20:4027596 4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0 12.20 22:352644 0
인피니트ㄱ 우규 및ㅊ친 50 12.20 12:254291 4
 
해찬이가 너무 좋아4 12.20 23:30 121 2
127은 127이다5 12.20 23:30 158 0
카메라 개빡치긴했는데 그래도 움직이는 127 보니까 좋다…9 12.20 23:30 130 0
난 드림 노래가 진짜 너무 좋아...2 12.20 23:30 51 0
마크 추임새가 찰져서 라이브 보는 재미가 있음 12.20 23:30 26 0
가대축 방송사고 이거였음? 하 개웃기네25 12.20 23:30 2325 0
오랜만에 2018 가요대축제 엔딩 무대 (아모르파티)도 보는데 12.20 23:30 101 0
127 연말마다 라이브 말아주는 거 너무 좋다3 12.20 23:29 60 0
으앙 127콘 이제 한달도 안남았다규… 12.20 23:29 17 0
아니 해찬이 미모 왤캐 물오른거임????3 12.20 23:29 182 3
드림 스케이트 보드 걍 풀캠 정면으로만 잡아도 굿인데2 12.20 23:29 98 0
은석 게임할 때 말투 개좋음...3 12.20 23:29 141 0
1월 칠콘 가는 사람6 12.20 23:29 54 0
가요대축제 전체 다시보기 어떻게봐?? 12.20 23:29 13 0
엔드림이나 엔127이나 그래도 반응 빨리 캐치하는 멤버 누구야?19 12.20 23:29 520 0
이제노 뭐야1 12.20 23:29 41 1
나 원래 날티나는 돌 안좋아했는데 유타 12.20 23:29 25 1
양정원 박성호 스몰톡 좋다…😇1 12.20 23:29 157 3
아 재민이랑 지성이 왜 웃나했는데4 12.20 23:29 192 0
8명이든 6명이든 127은 127임7 12.20 23:29 123 1
처음이전49505152535455565758596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 정보/소식 노은결 소령님 글 다 사라지고 있음 개무서움 1
2 장원영 이때보다 젖살 엄청 많이 빠진거 같지?
3서울 눈 엄청온다며...
4솔직히 욕먹을각오하고 말하지만 남돌 재결합무대하면 4방신기 보고싶어 11
5원빈 데뷔때부터 화제성이 좋았어? 5
6원더걸스는 왜 재결합 안해? 8
7미스에이도 솔직히 너무 아까운 그룹이지않았나 2
8가요대축제 권력있다
9 챗지피티에게 엔시티 드림 아냐고 물어봄 1
10ㄷㅂ신기 소송이 요즘에 일어났음 어땠을까 1
11지디 역조공 지금 봤는데 그중 제일 부러운거 1
12동방신기 이제 좀 합쳤으면 좋겠다 2
 
 
 
 
 
 
 
 
1 유연석이 얼마나 연기를 잘하고 있ㅇ냐면 4
2 초록글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 172
3 와 지거전 각색 엄청 했네
4 지거전 vs 사랑은외나무다리 뭘 더 추천해??? 18
5 가상의 상황에서 신인 배우가 주연인 작품에서 시청률 50% 나오면 7
6 조명가게 설현 ㅅㅍㅈㅇ 6
7 초록글근데 대상 공동은 어지간히 싫은가보네 28
8 초록글 박정민 진짜 다이어트 우째 했니 53
9 이두나 웹툰은 이두나랑 안되잖아? 2
10 오늘 sbs 연기대상 누가 대상 받을지 모를정도 라인업인가? 20
11 열혈사제 이렇게된거 즌3 나와주라2
 
 
 
 
 
 
 
 
 
1 근데 대통령이 힘든자리긴한가봄 8
2 근데 진심 레몬수 왜 갑자기 난리임? 4
3 친구가 내 자취방에 나 없을 때 온다는데 뭐라고 거절해?
4 감사합니다를 한두번하면 오케인데, 계속 굽신굽신 너무 싫어 1
5 누가 유학가는게 쉽대
6 취준 서류 하루에 몇십개씩 보낸다는 사람들 지원동기도 다 수정해서 보내는겨?
7 나 맨날 울었었는데 4
8 아니 나 개쫄보인가봐...ㅋㅋㅋ 3
9 아니 코옆 꺼짐 너무 심한데 교정때문도있나?
10 istp 얘드라 너네 소개팅 나가서 istp라고 말함? 15
11 나이 말할때 만나이로 말해 예전 한국나이로 말해? 1
12 겨울 영화 추천해줄 사람??? 2
 
 
 
 
 
 
 
 
1 연예대상 다음 날 술똥 개워 내려는 박나래 방해하는 장도연 3
2 댄서 모니카 인스타그램 업로드 (결혼) 17
3 오랜만에 인스타그램 올린 환승연애2 정현규 2
4 초록글 트렌스젠더가 성전환하고 후회하는 이유 55
5 우울증 환자 집에 고양이 가족이 무단 침입함 3
6 초록글 요새 여론 안좋은 써브웨이.JPG 63
7 한식 메뉴판 대참사
8 초록글 일본에 학폭이 없는 이유 49
9 초록글 나 오빠랑 20년째 걸스온탑 놀이함 44
10 초록글 캐나다 이미지메이킹 오지게 잘되있는거 개박살내고 싶어서 찌는글 28
11 국민의힘이 목숨걸고 이재명은 안된다는 이유
12 내 4천만원 어디가고 1억 빚진거임? 갚아야함?
13 어른들이 크리스마스 선물 못 받는 이유
14 초록글우울할 때 효과 직빵인 거 얘기하는 달긍 (어이없는 거 환영) 22
15 초록글 치인트 다시 읽어보면 숨겨진 포인트들 많음 30
16 천주교도 맵습니다
17 뭔 철야기도를 이런 거에 하나
18 NCT WISH 위시 XBlush 매거진 화보
19 초록글 동숲 섬꾸, 심즈 인테리어 못하는 사람 특 40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