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죽음을 바라본 대통령의 딸. 독재자의 딸이라는 편견을 뛰어넘고 정치에 도전했으나 칼로 상처를 입기에 이른다. 과연 대통령이 될 수 있을 것인가?
이거랑
유복한 가정에서 자란 아들내미. 서울대에 진학하고 뜻하던 법의 길을 가기 위하여 무려 9번이나 사법고시를 하기에 이른다. 중간에 족발이 땡겨 포기한 적도 있었지만 그는 결국 검찰총장이 되었다. 어느날 그에게 정치계의 손이 내밀어지게 되는데.
이거 중에 어느 서사가 매력있음?
일부러 띄워줘도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