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둘다 너무 똑같이 ㅂ/ㅅ인데 자기는 아닌척하는게 넘 웃김


 
익인1
내 본진인가 ㅋㅋㅋㅋ
6일 전
글쓴이
서치하면 개웃김ㅋㅋㅋ써방도안하고 개싸워
6일 전
익인2
아 인정ㅋㅋㅋ 둘다 서로 이면서 누가먼저했네 어쩌네 어차피 지들끼리 싸움인데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1 12.27 16:4117237 2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202 12.27 13:5629094 5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155 4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987 23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500 14
 
나재민이랑 배우 강훈 좋아하면 소나무인가16 12.23 13:20 566 0
마플 방금 윤석열 탄핵지연 어쩌구 걔 글삭했네?2 12.23 13:20 53 0
자는거 짱귀엽네 12.23 13:19 175 0
정보/소식 [오늘이뉴스] "박정희 유신 계엄 위헌인가?" 묻자 1초도 안 걸리고 (2024.12... 12.23 13:19 85 0
난 나경원이 진짜 너무 더럽고 짜증나고 싫음3 12.23 13:18 293 0
핑계고 시상식만 보고 공부할까..?2 12.23 13:18 137 0
13살 애기가 유흥업소로 납치당해서 성폭행당했는데 징역5년이래1 12.23 13:18 282 0
런닝맨 넷플로볼수잇음?4 12.23 13:17 212 0
갤럽 이따 2시에 떠? 12.23 13:17 40 0
정보/소식 [오늘이뉴스] "군사독재 종식위해 싸웠다" 의미심장한 자기 소개 (2024.12.23/..1 12.23 13:17 181 1
예쁘게 살 찌우는 건 어떻게 하는 거지2 12.23 13:17 106 0
티켓베이 티켓 판매자인데 최소 언제까지 송장번호 등록해야돼? 12.23 13:17 27 0
마플 프로미스나인 팬들은 다른회사 단체계약했다고 말하던데2 12.23 13:16 294 0
마플 하이브 언제망하지 12.23 13:16 32 0
올해 시상식 중에 제일 재밌었던 거 12.23 13:16 142 0
마플 그냥 하이브가 당장 내일 망했으면 좋겠어3 12.23 13:16 66 0
솔직히 나는 럭드 비공포 분철 이런 거 하나도 모름 덕질 오래했는데도2 12.23 13:15 43 0
아니 계엄령 때 문재인 전대통령까지 척결대상이라면 12.23 13:15 85 0
마플 엔시티였나 누가 이수만 언급한 적 있었나??9 12.23 13:15 240 0
마플 미공포 드볼한다고 앨범을 30장 넘게 샀는데 탈덕할때 그거 분리수거할때 현타왔었음1 12.23 13:14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