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남태령 차 빼는거 같더니 이럴려고 이랬니? 참 저질이다

정보/소식 [단독] '눈물 사죄' 박성훈, '폭군의 셰프' 하차한다 518

6 나의 완벽한 비서 로맨스 장르이니까 잘하면 8-9%까지 나오겠다고 예상했는데 2

7 나는 폭쉐 이수혁이였으면 함 9

8 나완비 청률 진짜 잘나오네 10

9 대도시의 사랑법은 비엘인데 캐스팅이 왜이렇게 좋은거야? 4

10 폭셰 남주가 대체 어떤 성격이야? 2

11 박해영 작가 작품 중에 오해영만 안 봤는데9

12 서양에서는 치아 벌어진거 신경 안쓰나?2

13 와 미쳤다.. 원경 이런줄 모르고 엄마랑 봤어11

14 천승휘 로설 장인이었네4

15 폭셰가 아니고 난 윤아랑 지창욱 언젠가 한번만 다시 만나줬으면8

16 이준혁은 이번을 계기로 로코 멜로 많이해주시길..

17 이준혁 서현진 같작 소취하게 됨1

18 나완비 재밌어????4

19 옥씨 어제 회차 보면서 유독 나한테 좋았던거2

20 별물 그 우주에서 떠다니는 거 어떻게 찍은거야?3

1 deny를 디나이라 안읽으면 무식? 10

2 와 질염 걸리니까 오징어냄새 그게 뭔지 알아버림 3

3 deny가 데니가 아니라고? 9

4 공무원 그만두고싶은데 8

5 모텔 체크아웃시간 잘못알고있었어 2

6 중소기업 다니는 친구한테 설 보너스 120만원 받았다고 자랑하면 공능제야? 2

7 대학교 4학년이면 모은돈 19

8 한달에 책 13권 읽는건 11

9 우리 할머니 요즘 자주 까먹으셔서 치매 검사하셨는데 4군데 다 아니라고 나왔어 4

10 93년생익인데 아직도 진로를 못 정했어..한심 그 잡채 6

11 만약에 직장상사가 부모님 뭐하시냐고 물어봤는데 14

12 렌즈 사면 렌즈세척액 하나씩 챙겨주지 않아?!

13 부모가 자식보고 '태어나질 말았어야지'하면 16

14 유전 모공각화증인데 이거 바디로션만 꾸준히 발라도 많이 좋아져? 2

15 익들 같으면 이 파자마 5만원 주고 사??! 10

16 이름이 "위”면 위오빠라고 불러? 4

17 울회사에 집 부자라고 소문난 직원있는데 겉모습이나 보면 부자같진 않거든? 15

18 맘스터치 메뉴 추천해주라

19 동숲 시작햇다 새벽 세 시까지 낚시하다 잠 11

20 외국인 생각보다 발음에 안 각박함 1

1 AI야 가난에 맞서는 수녀님 그려줘 6

2 실시간 상태 안좋은 네이버지도 .jpg 8

3 동생이 새벽 6시에 내 방에서 머리 말려서 깼는데 13

4 수치스러운 엑스트라 알바 썰.txt 2

5 체념해버린 오스트리아 사람들.jpg 6

6 영어단어 deny 어떻게 읽는지 논란 18

7 수제버거가 맛이 없다고 말해버린 손님.jpg

8 개들 웃는 거 못 믿었는데 이거 보고 바로 믿음

9 SM(스엠)은 원래 이런거 개 좋아했는데 드디어 기술이 시대를 따라와서 꿈을 이룸 5

10 갈수록 품질이 떨어지는 현대 옷들 옛날 옷과 비교하기 ex. 에버크롬비 청바지 2

11 한파에 산책나갔더니 콧물이 얼었어

12 호불호 갈리는 몸매

13 실시간 KBS 편스토랑에 나온 밀토회원..jpg

14 한국 시골 느낌으로 만든 스타듀밸리

15 레이디제인 임신 발표.jpg

16 학생도 직장인도 아닌 사람의 근황 대답법.twt

17 수채화 같은 분위기의 컬러 타투들.jpg

18 어제자 SM콘에서 포옹하는 바다 윈터 1

19 서울관광 와서 실망한 사람 2

20 카페왔는데 방명록에 잼시 욕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