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13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2872 01.13 19:483285 11
플레이브 아 미친 xxx 이거 41 0:50774 0
플레이브근데 혹시 다들 아직 빼빼로 남았닠ㅋㅋㅋㅋ 46 01.13 17:25729 0
플레이브하미니 버블 0101 37 1:02442 0
플레이브웨포럽때 미공포 어디꺼가 젤 예뻤어?? 35 01.13 18:24429 0
 
나 세계관 진짜 관심없는데 지금 개맛도리 암냠냠임 2 01.13 00:08 38 0
머리가 본체인가..? 01.13 00:08 17 0
칼리고야 헬멧 두고간김에 핫바디수트도 두고가주라 01.13 00:08 7 0
미치겠음.. 소리 크게 하고 보면 사운드 장난아니네 01.13 00:08 20 0
오토바이 타는 은호 또 볼 수 있나? 3 01.13 00:07 32 0
이거 때깔이 진짜 대작 콘솔게임급인데 나 뮤비 너무기대돼 지금 1 01.13 00:07 30 0
아니 근데 우리 왜케 그래픽 퀄이 좋아진 것같지?ㅋㅋㅋ 1 01.13 00:07 71 0
마라카야 외우는법 5 01.13 00:07 107 0
뭐든 됐고 01.13 00:07 14 0
마라마라 마스카라 마이야르 마다가스카르 마라샹궈 01.13 00:07 19 0
칼리고학생 헬멧두고 가셨어요..! 1 01.13 00:07 66 0
이제 하염없이 12시32분과 1시32분을 기다려 01.13 00:07 10 0
하 크로마 컨셉이라면 2 01.13 00:06 70 0
은호 헬멧인가….. 1 01.13 00:06 28 0
지짜 못 보던 컨셉이긴 하네 01.13 00:06 34 0
하 근데 진짜 무슨 영화같지않음? 01.13 00:06 12 0
저거 헬멧인거 맞지? 2 01.13 00:06 45 0
PS4 대작겜 PV느낌나게 개쩔어 2 01.13 00:06 53 0
진짜로 삼벌이 선생 작품 컨셉들로 나오는거냐고 3 01.13 00:06 54 0
헐 진짜 파트 원은 야타즈 (싸펑배경이고 01.13 00:06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