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아무나 대답 좀 해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소신발언… 가요대전 이번에 욕심을 너무 부린건지 뭔지174 12.25 20:4914160 19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7112 4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60 10:53991 1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52 0:011969 38
드영배/정보/소식국세청, 배우 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탈세 혐의 검증51 10:365588 0
 
OnAir 페퍼톤스 축하무대 12.22 10:40 91 0
정보/소식 지드래곤, '피마원' 역조공 했는데…73만원에 중고 거래3 12.22 10:40 1059 0
사당 걔네 흩어지게 못해?5 12.22 10:39 145 0
ㅇㄴ 나 너무 졸려서 일찍자고 지금 일어났는디 12.22 10:39 70 0
나 너무 소액이지만 전농에 이만원 기부하고왔어3 12.22 10:39 154 3
OnAir ㅁㅈㅁㅈ 깃발 정말 많더라 12.22 10:38 72 0
㉻ටㅏ… 『슬픈†재극⌝ᥣ부대』 모⊑。𝘖𝘕 。。㉻ටㅏ… 『슬픈†재극⌝ᥣ부대』 모⊑。𝘖𝘕 。。 12.22 10:38 39 0
경찰총장 잡혀가서 공석이라면서 누가 이 상황만들었나 12.22 10:38 46 0
아니 젊은 사람들도 힘든데 이 날씨에 아휴 12.22 10:38 27 0
서울시장이 미친거야?3 12.22 10:38 291 0
진짜 추하긴하네ㅋㅋㅋㅋ57 12.22 10:37 3246 9
정보/소식 2시 남태령 공식집회🕯️ 12.22 10:37 316 7
윗선이 1980몇년에 살았던 그 분들이라 지금까지 하는짓이 또옥같음 12.22 10:37 36 0
지금껏 나라는 여성들을 지켜주지 않았지만2 12.22 10:37 128 0
OnAir 동휘 진짜 울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22 10:37 83 0
❗️남태령 무조건 퍼뜨려야 돼❗️3 12.22 10:37 1345 2
카카오맵 사당ic cctv 12.22 10:36 159 0
4시까지 보다가 잤는데 아직도 새벽 거기야…?7 12.22 10:36 563 0
OnAir 이동휘 ㅊㅋㅊㅋ 12.22 10:36 44 0
이와중에 우리나라 사람들 감동심하다... 12.22 10:36 1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