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동네방네 경찰 쪽팔린 줄 알라고 좀 알려야지 


 
익인1
나 했어!!!!!!!
어제
글쓴이
자래따 자래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260 12.22 20:0320841 2
연예헐 데이식스 콘서트 예매해놓고못감218 12.22 21:1313926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86 12.22 23:002572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81 12.22 21:332362 0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Digital Single [볼수있어(SadLoop)] 61 0:001392 15
 
근데 이재명 뭐해??22 12.22 11:37 668 0
광화문은 토욜 고정이고 오늘은 남태령이지?4 12.22 11:37 73 0
마플 서울 진입 안 막았으면 지금쯤 트랙터 몰고 내려가고 계시겄다 12.22 11:37 30 0
마플 여의도도 갔었는데 연예인들 목소리 안낸다고 패는건 어이없음 1 12.22 11:36 110 0
근데 남태령 관련 연예인 비판 목소리 나오는게 다 ㅇㄱㄹ는 아닐듯25 12.22 11:36 1361 0
아니 진짜 하루동안 막는 게 맞아..?2 12.22 11:36 126 0
이해 안되는 사건은 무조건 '미신'에 맞추면 이해됨4 12.22 11:36 323 0
젭티 어제 밤에 제보한거 읽었었는데 12.22 11:35 133 0
민지랑 안유진 비슷한점이 뭐야?6 12.22 11:35 161 0
나 집에서 두시 출발 가능할거같은데 남태령에 한 세시반쯤 도착해도 되겠지??2 12.22 11:35 74 0
마플 근데 시위 광화문쪽이랑 다른거임??8 12.22 11:34 225 0
아니 서울에 트랙터 들어서면 뭐 서울 망하냐고ㅜㅜㅜㅜㅜ 12.22 11:34 44 0
갑자기 어그로 물밀듯 들어오네 냅다 연예인패고3 12.22 11:34 190 0
와 설마설마했는데 남태령 결국 거기서 갖혀서 밤센거야?1 12.22 11:34 130 0
남태령 상황요약6 12.22 11:34 1617 16
혹시 지금 남태령역에 배달 뭐 좀 보내드려도 돼??19 12.22 11:33 541 0
정보/소식 지미 브라운, 데뷔 첫 캐럴 'X-MAS TREE' 발매! 크리스마스 감성 폭발 12.22 11:33 30 0
아니 아직도 그러고 있다고? 12.22 11:33 43 0
핑계고 양세찬 못 받은 거 아쉽지맘2 12.22 11:33 336 0
버블 군대 가서 멈추면5 12.22 11:33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