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남태령역 역무원분이 따듯한 커피 타서 나르고있대ㅜㅠ

1 슴 걸그룹 세리사? 과사 벌써 뜸 9

2 슴은 진짜 암만 비공연생이라해도 다 유출되긴하는구나 ㅌㅋㅋㅋ 2

3우주 없는거 보면 나이 빡세게 봤나봄 이번에 54

4 슴 연생이었다는 04년생 우주 이사람이네 8

5와 슴여돌 떨어진사람 개이쁘다 9

6 슴 차기 이사람 자꾸 생각나... 9

7 지금 슴연생들 욕 많이해라 1

8근데 아이린 빼고 보면 레벨 데뷔나이 개어린뎅.. 8

9슴 비공개여도 미리 유명해지는게 당연한게ㅋㅋㅋㅋ제노 루키즈 공개되고 학교 친구들이 왜 말 안 했냐고 하니까 3

10 슴차기 이 친구 정보 떴어? 8

11 현재 중국 상하이 상황 ㅋㅋㅋㅋㅋ 46

12근데 sm은 신기한게 19

13 정보/소식 다음(daum) 플랫폼 공식 로고 변경 12

14엔드림 팬이 실물 보고 놀란 슴돌 1

15 앤톤 '브리즈'는 나에게 목표인 거 같다 15

16 슴연생 이분 한국사람 아닌거같기도해 1

17 ㄱ아니 진짜 황당함 7

18체조 다 채우면 6

19 여자sbn들과 라이즈 <진짜 마음 좋아서 죽음 1

20연생 했었는데 아이돌 데뷔할때마다 싱숭생숭함 28

1 소혜 광기봐 ㅋㅋㅋㅋ 13

2 와 김무열 윤승아 차단 어쩌고 올린 사람 걍 제정신 아니넼ㅋㅋㅋ

3 야해서 못보겠다 11

4 옥씨부인전 자컨

5 소혜 아씨 입장에선 서인+구덕+만석이 있으면 빼박이긴 하겠다 3

6 옥씨부인전 개우울한거.. 5

7 이준혁 입장에서 밀바엔 의아하고 이해불가인거 ㅋㅋㅇㅈ

8 다들 소혜라고 안 부르고 꼬박꼬박 소혜아씨라고 하는거 3

9 MBC 조만간에 아침 드라마 부활 하려나 봐 2

10 옥씨부인전은 줄여서 뭐라고 해? 4

11 김수현이랑 아이유랑 어떻게 친한거야??8

12 옥씨 당장은 안들키고 넘어가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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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새로 뜬 목격담이라는데70

14 추영우 옥씨에서 첨 보는데 몇년간 본 신인배우 중 젤 맘에 들어13

15 아니 옥씨 호러물이냐

16 핑계고 나완비꺼 너무 평화로움1

17 김종민 결혼하네1

18 옥씨 보고 어쩌다전원일기 봤는데 거기도 소혜아씨 나오더라2

19 옥씨부인전 내 궁예인데 앞으로 소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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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갑자기 유명해진 이유가 뭐야?77

1 난 직장 다닐 때 무조건 꾸며야 한다고 생각함 44

2 내 블로그랑 내 스토리 젤 많이보는사람 7

3 지금 자야돼 익들아 13

4 연애 여덟번 해봤는데 진짜 역대급으로 힘든연애중 3

5 솔직히 예쁘거나 극단으로 못생긴 애들 말고는 외모의 중요성을 잘 모를듯 10

6 친한 친구가 부의 봉투로 돈 보냈는데 어떻게 생각해? 14

7 손톱 관리 잘 안하는 사람 보면 약간 없어보이는 이유가 뭘까.. 4

8 남사친한테 생일축하톡 받았는거 무슨 내용이였음? 1

9 요즘은 진짜 서른살 가까이 돼도 고딩처럼 보이는 사람 많은듯.. 6

10 미국같은 곳 가면 비행기에서 샤워할 수 있어? 6

11 25살인데 아직 진로고민 하는사람 있을까...ㅋㅋ 13

12 미용실 무례함 어떻게 하면 좋을까 13

13 아진짜 사내뷰공업 미친겅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8

14 사무직 익들 회사에 소위 말하는 오피스룩? 진짜 입어..? 8

15 나 많이 먹는편이야? 9

16 카페라떼에 커피맛 연하게 먹고싶으면 어떻데 말해야할까 7

17 덕질하는 친구 둔 익들..! 고민있는데ㅜㅜ 21

18 쌍수 … 할까………. 4

19 휴학 하려면 학교 와서 직접 해야하지? 2

20 신입생 모임 했는데 만난 동기분 벌써 좀 쎄하다..ㅋㅋㅋㅋ 27

1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번아웃에 가장 잘 걸리는 직업 5

2 나혼산 밑반찬 만든 친구 보면서 느낀점 저렇게 해먹는 사람은 부지런하고 요리 솜씨도 있어야 하지만 입맛이.. 10

3 SM콘 화제성은 2012년 못 따라감.jpg 1

4 런닝맨 보다가 엥스러웠던 지석진 발언 3

5 TV에서 비혼선언한 커플의 결말 3

6 청담동에서 목격담 뜬 옹성우.jpg 13

7 말차와 녹차의 차이 1

8 예쁘고 잘생기고 못나고를 떠나서 사람이 '정돈된' 느낌을 주면 적당히 잘나보임.twt 4

9 대전에서 60여억원 전세사기 치고 미국으로 도주했던 40대 부부, 교민들 도움으로 검거 후 한국 송환.. 6

10 압구정 현대아파트에서 길고양이 토막사체 발견됨(모자이크 사진 유) 5

11 필사적으로 손키스를 피하는 모로코 왕자 6

12 2024 KBS 연기대상 맨마지막에 나온 영상

13 강추위 속에서 밤새 떨었다…결국 '저체온증' 숨진 80대 1

14 상향 질투 vs 하향 질투, 당신은 어느 쪽에 가까운가? 4

15 sm콘 놀러간 엑소 전멤버 레이

16 이 중 평생 3가지 음식만 먹을수 있다면? 2

17 30대가 듣고 오히려 위로가 되었다는 이창섭 발언.jpg

18 아빠의 저녁준비

19 생각보다 훨씬 더 박봉인 사회복지사

20 집에 어떻게 왔을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