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이제 민주주의 무임승차하는 사람들이 싫어ㅋㅋ

아 지키는 사람 따로있고 희생하는 사람들 따로있는 게 참... 솔직히 이름 난 사람들 말고도 일반 국민들 중에서도 이 상황에서도 자기는 상관없는 일인듯 꽃밭에 사는 사람들 많아 

[익인2]

그니까.. 복에겨워서 자꾸 그런짓 하잖아

[익인3]

ㄱㄴㄲ 개고생은 남이 하고 지는 나몰라라 하는거 ㄹㅇ 역겨움 ㅋㅋㅋㅋ

[익인4]

인정 우리 같이 발 딛고 살아가는 나란데 이런와중에도 내 일 아니다 모르쇠 진짜 어이없음

[익인5]

난 무임승차만 해줘도 감사함 2찍만 안 해주면야..

[글쓴이]

그 투표도 민주주의를 위해 피땀흘린 사람들이 만들어줬다는게ㅠㅠ 근데 저런 사람들은 투표도 잘 안 함...

[익인5]

안 해주는 게 도와주는 거임 해봤자 조중동한테 선동당해서 2번 찍는다

[익인6]

ㅇㅈ

[익인7]

ㄹㅇ 무관심하지 말라고

[익인8]

ㄹㅇ 짜증남 진심으로

[익인9]

민주주의 누리고 살면서
독재 지지하는거 어이가 없음

[익인10]

꼭 시위 나가라는건 아니어도 나라 돌아가는 상황은 알아야지.. 무관심인 사람들은 진짜 충격적일 정도던데

[글쓴이]

어디 뭐 지들만 안 망하는 세계관이 따로 있는듯

[익인10]

지들이 꽃밭으로 살수있는것도 민주주의 지켜주신 분들 덕분인건데 그게 감사해서라도 관심 좀 가져라 제발..

[익인11]

ㄹㅇ 이제는 좀 짜증남 일상은 살아야지 근데 나라 돌아가는 꼴도 모르고 사는거 진짜 개열받음

[익인12]

진짜 뭐 대단한걸 바란게 아니잖음...현장,시위에 참여하지 못해도 후원이나 직접적인 지원 못해주더라도
최소한에 이 일이 관심 갖고 계속 주목하는건 당연한거잖아? 근데 그 당연하고 쉬운일도 안하고 무관심한게 개빡쳐

[익인13]

ㄹㅇ 저번에 여의도 집회갔다가 더현대 갔는데 현타 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