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기대에 차서 타종 카운트 다운 하는데 바로 뒤에 시위하고 있고 그쪽만 방송사가 안잡아주고 그랬음
우리의 세상은 넓고 (좋게말하면)다채롭고 그런데도 연결되어 있어서 이런 대비가 생길수밖에 없음.
너무 현타오지 말았으면 좋겠어.
넓게보면 계엄을 내린 대통령이 탄핵절차를 밟는 중에도 시상식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나라라는 대외 이미지가 한국인들에게 도움이 되겠지.
그 연예인도 자기 일을 하는거고.
물론 언론이 전농쪽을 조명해주지 않는건 개빡치는데요....
현타 너무 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