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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 나 셋리 너무 좋었는데!!! 우앞더사는 언제쯤.. 11 12.22 16:34 1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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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콘 컬러스 밀었던 하루들 있어?? 9 12.22 16:29 132 0
벌써 다음 콘서트에서 나눔할거 고민중임 12.22 16:29 35 0
id홀더 산 하루들 3 12.22 16:28 111 0
진짜 언젠가 365247, 1to10 해주기야 얘들아 8 12.22 16:26 93 0
난 콘서트때 영현이가 부모님 오셨다 언급하고 인사하고 하는게 너무 눈물이 나 4 12.22 16:26 260 0
분명 콘서트 다녀왔거든? 4 12.22 16:24 120 0
마플 근데 갠멘급으로 스케치북도 싫음 18 12.22 16:24 465 0
컬러스랑 누필 먼지 쌓인 보석함에서 꺼냈다고 그랬는데ㅋㅋ 12.22 16:22 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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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이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2.22 16:10 1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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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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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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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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