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어 영화 순위라던데253 12.22 20:0320429 2
연예헐 데이식스 콘서트 예매해놓고못감218 12.22 21:1313678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in the practice room🎶 85 12.22 23:002564
엔시티너희 못 가서 후회되는 오프 있니 80 12.22 21:332353 0
인피니트/정보/소식 INFINITE Digital Single [볼수있어(SadLoop)] 60 0:001341 15
 
지디 집에 크리스마스 대왕트리1 12.22 17:01 348 0
ㅠㅜㅠㅠ cctv로만 봐도 사람들 진짜 많이 와준 게 보인다 8 12.22 17:00 1036 7
헐 금속노조도 왔어 ??3 12.22 17:00 308 0
사당 cctv 12.22 17:00 101 0
사당까지 행진하고 시민들 대중교통 탄다고 해산하면 또 진압하는거 아니겠지...?1 12.22 17:00 169 0
트랙터 진행자 기절하겄네...3 12.22 16:59 1542 0
난 진짜 우리 덕후들이 너무 자랑스러워1 12.22 16:59 85 0
차막아놨는데 창문열고 응원해주는 거 눈물난다ㅠㅠ 12.22 16:58 293 0
아개슬프다 직캠편집하던거 다날아갓다2 12.22 16:58 34 0
정보/소식 점점 목격담 올라오는 사당 경찰 방패조 방패와 봉 들고있다함14 12.22 16:58 1891 2
근데 지금 전농티비에 사회자님 뭐하시는 분은 아니지? 12.22 16:58 130 0
난 굥찰들도 모른다는데 진짜 모르는게 맞나11 12.22 16:58 229 0
난 카니 안무가 너무 좋은 것 같음 12.22 16:58 31 0
하 깃발 진짜 멋있다 12.22 16:57 42 0
전농티비로 행진하는 거 보는데 ㄹㅇ 눈물나네 12.22 16:57 130 0
마플 아니 ㅋㅋ 30여대 50여대 소리가 어디서 나왔나 했더니 3 12.22 16:57 391 0
사당 CCTV 바뀐 카메라 각도10 12.22 16:57 1449 0
아니 진심 트랙터들이 이렇게 무난하게 잘 가는데ㅋㅋㅋㅋ1 12.22 16:57 571 0
사당IC CCTV에 깃발보인다 12.22 16:57 69 0
가능한 익들은 공유해주라 12.22 16:56 203 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