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15시간 전 N탯재 15시간 전 N이영지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영현이 작사??????? 30 01.02 14:013927 0
데이식스다들 덕메 있어?? 55 01.02 20:33811 0
데이식스 하루들아 배경화면 자랑해줘 !!! 🍀 45 01.02 20:21805 0
데이식스ㅋㅋㅋㅋㅋㅋ영현이 새 베이스 아직 이름 안정했는데 22 01.02 23:38934 0
데이식스 원필이 미역국 키트 팔면 좋겠닼ㅋㅋㅋㅋㅋ 33 01.02 19:15758 0
 
잠만 해탈해놓고 벗!!!!!!!! 12.23 20:10 16 0
해탈까지 갔구나 12.23 20:10 13 0
마이데이 노래 불러야한대ㅋㅋㅋㅋㅋ 3 12.23 20:10 84 0
첫콘때도 어쩌다보니 마데타임 있었어? 13 12.23 20:09 196 0
나였으면 노래부르다가 고함지름 12.23 20:09 18 0
김원필을 꼬꼬무로 2 12.23 20:08 50 0
필이 비하인드 전개가 거의 드라마 엔딩급인데 3 12.23 20:08 71 0
하 온점 찍는 김원필이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5 12.23 20:07 165 0
하 원필이 말투 귀여워서 우는중1 12.23 20:07 30 0
하 진짜 억까 지림 12.23 20:06 51 0
필이랑 버블하는데 실시간으로 내 말투 바뀌고 있음 4 12.23 20:06 170 0
어쩌다보니때 피아노 안그랬으면 진짜 짜릿했을텐데 1 12.23 20:06 86 0
하지만 12.23 20:06 26 0
힐계고 원필이잖아 그냥 고척 피아노 억까가 2 12.23 20:05 83 0
아 진짜 아 안타까운데 너무 귀엽다ㅋㅋㅋㅋ큐ㅠㅠ 12.23 20:05 20 0
마이데이는 모를거야 했는데 팬들 바로 직캠 올리는거 웃기다 2 12.23 20:04 194 0
아 지금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해… 1 12.23 20:04 27 0
저 타자 느린 손꾸락으로 토독...토독.... 말해주는 비하인드 짱귀다... 12.23 20:04 19 0
원필이 그러고 돌출 나와서도 건반 하나 터졌던거잖아 3 12.23 20:03 157 0
아니 필이건반들 이틀내내 왜그랫니ㅠㅜㅜ 12.23 20:02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