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44l 19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송은석 날 그만 힘들게 해 제발 13 12.22 14:551072 3
라이즈 찬영이 이 사진들 안 줄까?? 17 12.22 19:00967 1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포스트 13 12.22 18:31544 19
라이즈내년 멜뮤 빈앤톤둥이들이 기타베이스 합주 갈겨줄 확률 낮을까 11 12.22 18:36231 0
라이즈일본 팬미팅 가는거 짱고민되네… 9 12.22 11:02285 0
 
내가 트위터안해서 그런데 네임드분들 독려해주고계셔? 3 11.29 20:28 198 0
장터 커피 도움 가능한 몬드ㅠㅠ 4 11.29 20:23 207 1
장터 도와줘 !!! 7 11.29 20:21 157 0
🥕 25표 얻고 계속 파는중 4 11.29 20:20 86 9
🥕🥕각 부문별 39표씩 받아왔다 🔥🔥🔥 9 11.29 20:12 121 11
메가커피 지원가능할까? 6 11.29 20:11 176 0
나 입덕 직전인데.. 22 11.29 20:09 263 17
나중에 독방 몬드들한테도 깊티 이벤트 해야지 11 11.29 20:03 117 5
출장십오야 유튜브로 공개되는게 아니엇구나 2 11.29 20:02 216 0
번장은 글 어떻게 올려?? 1 11.29 20:00 56 0
🥕 겨우 1명 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 6 11.29 20:00 83 8
누나도 칭찬해죠 12 11.29 20:00 97 10
메가커피 지원 가능한 사람 ㅠㅠㅠㅠㅠㅠ 19 11.29 19:58 207 0
청룡 몇시쯤에 나오려나 11.29 19:58 42 0
혹시 또 추새 위험하면 삐삐쳐줘! 1 11.29 19:56 83 1
숑톤 이거 근데 뭘 어떻게 해석해야하는거야 7 11.29 19:56 281 10
지금 기세좋은데 제발 4시간만 죽자 그냥 6 11.29 19:54 130 6
불태웠다🔥🧡 17 11.29 19:52 130 14
깊티 필요한 몬드들 눈치보지말고 장터 파고 바로 글 올려줘 7 11.29 19:50 93 0
혹시 깊티 도움 줄 수 있는 몬드 있어? 11 11.29 19:47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