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어제 N탯재 어제 N이영지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85l 2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독방 희주들 인티 시작 계기가 머야? 71 01.03 23:431104 0
라이즈몬드들아 다들 슴콘가? 38 01.03 21:421083 0
라이즈뭐가 없으니까 갑자기 깊생하게됨 은석이 은근 다정함에대해 32 01.03 18:171443 11
라이즈 톤넨 너네 이거 봤니 22 01.03 22:07525 15
라이즈 새해 기념 새로 산 키보드에 찬영이 가두기 29 01.03 12:201063 17
 
장터 시그폴라 교환구해! 01.01 19:29 120 0
혹시 여기서 덕질 다이어리 메이트 구하는건 안돼…? ㅜㅜ 17 01.01 19:14 342 0
장터 크리스마스 랜덤 트레카 교환 1 01.01 18:44 95 0
장터 시그 폴라 교환 구합니다! (나 : 소희) 01.01 18:12 117 0
크리스마스 2 01.01 17:45 145 0
몬드들아 다들 뭐해 27 01.01 17:31 898 0
숑톤포타 추천좀 6 01.01 17:30 190 0
슴콘을 가야겠다 2 01.01 16:58 342 0
장터 유닛네컷 교환(로또즈>투톤즈) 01.01 16:38 79 0
새해푸드로 숑민수 5 01.01 16:35 129 0
동생즈 ㅋㅋㅋㅋㅋㅋ 2 01.01 16:16 314 12
차녕이 요거 데뷔 첫라방때 같지 않아? 6 01.01 15:38 273 7
올해 목표 있어 2 01.01 15:34 125 1
시그 공구탄 곳중에 에버라인 있는 몬드임ㅅ어?? 3 01.01 15:22 80 0
숕숑 찍먹해볼라 했는데 많이 마이너임?? 20 01.01 15:13 382 2
다들 접지 보관 어떻게했어? 2 01.01 15:05 98 0
애들이 너무 보고싶은 오후 2시다 2 01.01 14:06 138 3
장터 팬콘, 크리스마스 트레카 양도합니다 16 01.01 14:02 256 0
몬드들아 이번 팬콘 네컷사진 어디에 보관했어? 3 01.01 13:23 122 0
어라 나 멜론티켓에서 문자 옴 35 01.01 13:13 36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