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7l 11


 
익인1
🫂
어제
익인2
국민이 농민이 우리가 이겼다
어제
익인3
여기까지 오는게 이렇게 오래 걸릴 일인가 감동적이야ㅠ
어제
익인4
🫂🫂
어제
익인5
🥲👏👏
어제
익인6
🫂
어제
익인7
진짜 감동
어제
익인8
🫂
어제
익인9
👏
어제
익인10
아 눈물나 진짜
어제
익인11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어제
익인12
하 진짜 눈물나 ㅠㅠㅠㅠ
어제
익인13
ㅠㅠㅠ 고생많았습니다ㅠㅠㅠ 눈물나
어제
익인14
시민분들 박수 쳐주시는 거 마음 진짜 이상하다 울컥함ㅠㅠㅠ
어제
익인15
멋져멋져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96 12.23 22:484456 0
연예/정보/소식 신세계그룹 회장 정용진, 정계 입문 고민중109 12.23 19:585136 0
라이즈원빈이가 자기 폰케에만 알파벳 없다했을 때 다들 반응 어케했어? ㅋㅋㅋㅋ 64 12.23 21:584708 0
드영배/정보/소식kbs 스즈메의 문단속 특선영화 방영 취소70 12.23 21:3113291 0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53 9:381539 0
 
눈물나는 상황인데 웃기네..1 12.22 21:53 188 0
근데 이재명 같은 놈이 대통령 해줘야돼 12.22 21:53 66 0
아이돌 직캠같은거 보면 썸네일에 타이틀 곡 공식 폰트 쓰잖아8 12.22 21:51 119 0
다들 귤 깔 때 어디로 까??? 이거 진짜야????99 12.22 21:51 1943 0
이창섭 솔콘 창섭이형사랑단남팬 짱 많다2 12.22 21:51 176 4
이번 남태령 트랙터 시위에서 성소수자분들이 퇴근 후기 남겨주셨는데 너무 감동임 ㅜㅠㅠ6 12.22 21:50 822 2
진짜 요즘 인류애가 사라지다가도 다시 올라오고 12.22 21:50 30 0
마플 난 이번일에 아무 얘기 안한 아이돌이든 배우든 다 상관없는데7 12.22 21:49 314 0
슴에서 하이브간 직원들 현타 안왔을라나 ㅋㅋㅋ50 12.22 21:49 2235 0
이제 알겠음 시위에 정상적인 사람들만 모이니까 평화로움3 12.22 21:49 139 0
귀 너무 커서 곧 날 수 있을 것 같아... 12.22 21:48 189 0
핑크크리스마스 26일까지만 살 수 있어? 12.22 21:48 32 0
그니까 곧 해린이 베레모 쓴 거 볼 수 있다는거지?4 12.22 21:48 386 0
근데 아이돌 막내들은 귀여운 사람만 뽑는건가?5 12.22 21:48 141 0
OnAir 강록셰프 진짜 어수룩한거 신경쓰임..(파짙티브...) 12.22 21:47 57 0
피부톤 어두운 봄웜 있을까???🥹🥹 12.22 21:47 30 0
핑계고는 게스트 누구냐에 상관없이 조회수 꾸준히 잘나오더라ㅋㅋ1 12.22 21:47 147 0
아기사랑 이창섭1 12.22 21:47 100 1
김민석 의원이 쓴 글인데 눈물난다 ㅠㅠ4 12.22 21:47 465 2
정보/소식 탄핵소추안 표결 전날밤 국회의장실로 다시 돌아온 우원식 국회의장1 12.22 21:47 3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