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OnAir 현재 방송 중!


웃길줄 알았는데 왤케 긴장되는 장면이 많았지






 
익인1
단짠단짠이더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나는 수지 리즈는 이때라고 생각함138 04.22 22:2514183 5
드영배와 근데 아이유는 진짜 계속 터진다87 04.22 13:3820229 29
드영배 정경호 인터뷰 개설렌다73 04.22 07:5816995 18
드영배 와 아이유 참이슬 새로 뜬 사진74 04.22 17:1416029 29
드영배/정보/소식 폭싹 2달 연속 갤럽 1위70 04.22 13:164937
 
난 금명이도 아이유라 좋아 ㅋㅋㅋㅋ5 03.14 23:59 249 0
오늘 66개국 1위로 데뷔한 넷플릭스 영국드라마 신작14 03.14 23:59 989 1
소년의 시간 보고 있는데 촬영 대체 어케 한 거지 3 03.14 23:59 188 0
(쓰으읍) 민옥이! 03.14 23:59 33 0
진기주 유퀴즈 진짜 필모에 넣어야됨4 03.14 23:58 193 0
폭싹 관식이 공부머리는 진짜 아니구나3 03.14 23:58 372 0
금명이랑 ㄱㅈㅇ 느좋이다....2 03.14 23:57 140 0
그… 금명이 남편찾기 start!16 03.14 23:56 641 0
언더스쿨 데리고 나가는거 진쨔 남친미있다 03.14 23:56 78 0
마플 ㅅㅍ? 폭싹 관식이네 왜이렇게 킹받지1 03.14 23:56 165 0
친절한 금자씨도 진짜 잔인하더라 03.14 23:55 24 0
ㅅㅍㅈㅇ 폭싹 결혼 왜 반대하는지 알려줄수있어?12 03.14 23:54 1078 0
언더스쿨 현장 분위기 진짜 좋네ㅋㅋㅋㅋ 03.14 23:54 32 0
관식이 너무 뮤쇠겉아서 짜증너ㅠㅠㅠㅠㅠㅠㅠ 03.14 23:54 38 0
언더커버 둘이 서로 빰따구 날리는 사이... 03.14 23:54 59 0
마플 올드보이가 페도영화야?8 03.14 23:53 190 0
폭싹 아까 풀리자마자 보면서 개오열했더니 지금 퉁퉁부음 03.14 23:53 25 0
폭싹 드라마적 허용이라고 하기에는 조연들이 너무 어려보여 ㅠㅠㅠ2 03.14 23:53 284 0
후기 인티에서 당청돼서 보고 온 영화 초혼!! 03.14 23:52 17 0
폭싹 8화 너무 슬퍼…어떻게 키운 금명이인데… 03.14 23:51 2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