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107 12.22 18:564117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80 12.22 13:483200 1
데이식스내년 콘에서 제일 듣고 싶은곡 60 12.22 23:20756 0
데이식스내년 콘은 어디서 했으면 좋겠어? 66 12.22 18:46964 0
데이식스4기 아니고 5기 예정인 하루들 보통 언제 입덕했어?? 48 12.22 23:56299 0
 
진짜 강여늠 볼따구 어디까지 눌리는 거에요? 3 12.15 22:51 183 0
아!!! 이 귀요미 뭐임 2 12.15 22:49 197 0
??? : 그게 무슨 소리냐악!!! 1 12.15 22:49 147 0
나 티켓 없는데 나눔같은거 받으러 가두되나..? 14 12.15 22:41 361 0
하루들아! 선물콘에 쁘멀/ 데멀 몇 마리 데리고 올 거야~? 12 12.15 22:39 220 0
애들 가요대전도 나가는건가??? 2 12.15 22:37 278 0
콘서트 늦은 입장 가능한가 ㅠㅠ? 1 12.15 22:21 223 0
작년 클콘 추가 예매 쉬었어? 5 12.15 22:07 408 0
도운이 스카직캠 언제쯤 질릴까 10 12.15 21:55 114 0
소년에서 어른이 된 가나지 4 12.15 21:52 143 1
헐 다음주 오늘이면 콘서트 끝나고 다음날이네 1 12.15 21:40 109 0
그웃 클콘에서 안하겠지 1 12.15 21:38 153 0
올라운더 탐라 늘 이상태임 13 12.15 21:33 320 0
취켓 알림방 1시에 2 12.15 21:29 320 0
딴따라 한다 12.15 21:23 35 0
영현이 생일 지하철 광고 어디에 있는지 아는 사람..? 6 12.15 21:19 125 0
지금 너무 힘들어서 콘서트만 기다려….. 1 12.15 21:10 91 0
예쁜 딸기 마지막에 먹는 강영현 50번째 보는 중 9 12.15 21:06 207 0
f13 vs 102 면 어디할래 하루들... 14 12.15 21:00 597 0
내 마데워치 언제와... 2 12.15 20:46 10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