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차주영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영현이 이거 더워서 이러고 있는건가? 1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2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보스 울트라 유저하루들아🙋🏻‍♀️ 35 01.30 10:031620 0
데이식스 쿵빡 가야대제전 비하인드 사진 22 01.30 19:13643 0
데이식스6구역 구석자리에서 갤럭시 울트라 빌려서 찍는건 의미없으려나...? 18 01.30 16:19467 0
데이식스 부산콘때 37 01.30 20:23684 0
데이식스부산콘에서 정신 꽉잡고 들을 노래 모야!💚 13 01.30 23:21213 0
 
진짜..... 1 12.23 19:44 105 1
아 고소진행상황도 알려달라고 해야돼 3 12.23 19:44 117 0
자 마이뎅이 일동 윤도운 안아.. 타임 가지자 7 12.23 19:44 114 0
윤도운 건드리면 레프트훅 날린다. 복싱 써먹는다 했다 진짜 2 12.23 19:44 36 0
헉 비하인드!!!!!!!! 1 12.23 19:44 42 0
아진짜 데이식스 건들면 나 안참을거임 11 12.23 19:44 89 0
뭐야뭐야 필이만의 비하인드 흥미롭다 12.23 19:44 16 0
데이식스에게 서로가 있어서 너무 다행이야 🥹 12.23 19:43 18 0
가나지 안아.. 3 12.23 19:43 120 0
원필이는 정말 성숙한 사람이다... 12.23 19:43 66 0
원푸리 진짜 형이다... 12.23 19:43 42 0
진짜 윤도운 건들면 진짜 내가 가만안둔다 진짜 12.23 19:43 25 0
든든합니다.. 12.23 19:43 15 0
지금 하루들 마음 다 똑같겠지 12.23 19:43 55 0
원필이 너무 천사같아..... 애기야...... 12.23 19:43 16 0
아 막콘날 잘 참았는데 12.23 19:42 40 0
우리 순수한 도운이한테 든든한 형들이 있어서 12.23 19:42 49 0
원필이가 너무 천사야.... 도운이 곁에 형들이 있어서 다행이다 12.23 19:42 44 0
도운이가 어떤감정으로 울었는지 알거같고 20 12.23 19:42 478 0
그냥 도운아 너 진짜 많이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 많아 12.23 19:41 40 0
처음이전57757857958058158258358458558658758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데몬 풀렸다 11
2 ㄱ와피듀스 왜 5개밖에 못 골라 11
3 영현이랑 도우니 이 사진 너무 귀여워.. 10
4하 진심 벚꽃콘 다시 가게 해줬으면 조켄네….. 1
5부산콘 행사하는거 있어? 3
6엠디 사는데 얼마나 걸려?? 8
7 이거 실화냐 (좋음) 1
8비욘라 없겠지..... 1
9 필이 썸네일에서 아직도 못 벗어나고 있어.. 3
10 🍀1월의 마지막 날🍀 1월의 가장 좋았던 활동 사진 두고가자 ❤️
11 아니 박성진 모닝콜 뭐야??? 4
 
 
 
 
 
 
 
 
 
1 사촌언니 대형 엔터서 일하는데 사람이 반쪽이됐음 15
2 근데 확실히 다른그룹 보면 객관화가 잘됨 1
3 ㄱ아니 이거 진짜 수상하다... 5
4 익명이니까 하는말인데 2025년 덕질자금 1450만원 장전함 18
5 라이즈 부인 자러갑니다 10
6 진수 바비글에 마음 많이 누르고 다니나봐..
7 직장인인데 안 자는 이유
8 보넥도 애들은 장난끼가 많아서 그렇지 3
9 브리즈들은 진짜 라이즈에 진심이야 18
10 난 왤케 유독 보넥도 나이가 실감이 안나지? 15
11 하 보넥도 태산 이한 그 느좋글 찾고 싶은데1
12 난걍 아이돌들 한달마다 컴백해주면좋겠음5
13 라이즈 팬들을 칭찬합니다24
14 명재현이 진짜 의외인게 mz제왕인줄 알았는데5
15 인기 별로없는남돌 공항에 팬몇명정도와??11
16 마크 왜이러는거야5
17 에스파 윈터랑 아이들 슈화 닮았다는말 들었는데
18 일본에서 셀린느 살때 최종가격 계산 어떻게하는게 맞아..?
19 1년마다 룸메 바꾸는 보넥도2
20 드림 입덕한지 몇주 됐는데 그동안 배운 용어10
1 이전 세입자가 변기 물탱크 안에 치약넣어둠 2
2 우울한 사람보고 쿠팡 뛰라는 거 개싫어했었는데 좀 맞는 말인듯 4
3 에르메스 공홈에 원하던 가방 떠서 달려갔는데
4 내가 회피형 고칠 수 있었던 이유 5
5 자연스러운얼굴보다 성형한 사람 특유의 빚은 느낌이 왤케 예뻐보이지 14
6 일본 여행 왔는데 넘 조타 10
7 하 대학가에서 자취하는 거 아닌 거 같다ㅠㅠ 4
8 27 모쏠인데 17
9 초록글에 방어 야하다는게 뭐임??? 3
10 전에 살던 사람이 개 키우던 집엔 이사가지마라... 1
11 내방 혼자인데 코고는 소리나...
12 요즘 확실히 옛날보다 대학가기 쉬워졌나봐 12
13 알바몬 올리브영 후기 보는데 장난 아니다 5
14 4시간만 자고 출근 ㄱㄴ? 5
15 옆집에서 개키우는데 혼내는 건지 맨날 뜬금없이 소리침
16 우리집 고양이 보고가‼️ 빨리이‼️ 8
17 오늘따라 회피형 글 왤케 많음? 다들 회피형한테 데였어? 1
18 우리아빠 레전드 여미새
19 다들 출근할때 몇시에 일어 6
20 네이버멤버쉽 넷플릭스 보는거 5
1 🚨 부산 2명 이상 출산 시 집 평생 무료 🚨 35
2 어른이 되면 화장대에 .twt 11
3 약을 식후 30분에 먹는 이유??
4 코수술 할 때 인기있다는 뉴진스 민지의 콧대 7
5 인스타/현실 교차버전) 남과 비교하는 인스타 시대에 아주 크게 경종을 울려준 추성훈 ㅋㅋ 1
6 친오빠가 쿠팡맨일때
7 내가 짝사랑하는 사람이 "너 나 좋아해?"라고 한다면? 18
8 나의 도덕적 성향은? (도덕적 성향 테스트) 13
9 앉기만 하면 샤워시켜주는 '인간 세탁기' 26
10 주인공의 특이한 취향이 드러나는 영화 모음.jpg
11 4살짜리 조카를 일주일동안 보면서 느낀점
12 직장인이 직장 때려치우고 자영업하면 벌어지는 일 1
13 성공하는거 아니라 뭔가 도전하는 것 조차도 시기질투하는 사람들 천지임.twt 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