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8l 3

[잡담] 아이브는 역시 아이브구나 | 인스티즈

커뮤에서 내려치던거 누구냐


 
익인1
꼭 이런글엔 댓글 없지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생각보다 해외팬덤 타격이 더 커보이는 하이브 아이돌들 조회수 근황292 12.26 11:4729308 8
데이식스너네 고척에서 다시 한대도 좋아??? 120 12.26 12:258949 0
드영배탑 ㅂㄹ안좋아하는데 저런 역할이면 누굴 데려와도 연기 호평 듣긴 힘들듯(ㅅㅍㅈㅇ)74 12.26 17:4810296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 61 12.26 14:012726
이창섭 🍑 60 12.26 23:34452 15
 
샌드위치논쟁 하나다 vs 두개다7 12.24 00:52 240 0
마플 (중화사상)가진 중국인 멤버들 한국 활동 안막히고 잘하는것도 한국팬 쉴드가 한몫함21 12.24 00:52 324 0
제 최애 보여드릴게요 (특징:남친짤 장인,잘생김,내취향) 12.24 00:51 72 0
카리나 동창들 얘기 들어보고싶다10 12.24 00:51 974 3
여돌 팬들 본인 돌이 대중들한테 욕먹는 거 어떻게 버팀???7 12.24 00:51 199 0
아이브 컴백 티저 언제쯤 뜰까1 12.24 00:51 91 0
카리나 팬들 왤케 모에화에 진심이야ㅋㅋㅋㅋㅋㅋㅋ10 12.24 00:51 873 0
동대문곱창 갈 생각 있는 사람들 진짜 무조건 3명이상 가서 볶음밥까지ㅜ먹어주길…4 12.24 00:50 156 0
황현 프로듀서가 말아주는 온앤오프 사랑하게될거야 x bye my monster 믹스2 12.24 00:50 87 3
저번주에 택배 시켰는데 품절이라 재입고 후 다음주 출고면 먼저 말해줬어야지 12.24 00:50 28 0
데뷔 극극극 초창기에 나온 굿즈도 사는 사람 있을까?? 6 12.24 00:49 130 0
진짜 계엄 성공했다면으로 누가 영상 만들었는데2 12.24 00:49 160 0
아오아 불러서 뮤비 찍은 청하가 산타 맞다 12.24 00:49 101 0
혹시 2pm 팬 있어? 12.24 00:48 31 0
정보/소식 인티에서 회원들에게 2억 뿌린다고 했던 이벤트 현재 상황52 12.24 00:48 1491 0
슴콘 송장조회 이렇게 뜨면2 12.24 00:48 98 0
오옹 갤럽 떴었구나 들어간 돌들 다들 대단하당 12.24 00:48 34 0
온유는 유명한 두부지만2 12.24 00:47 245 0
연예대상 연기대상 이제 삼사 다 합쳐서 하면 재밌을듯 12.24 00:47 42 0
에스파 오늘 인스타에 올라온거보면4 12.24 00:47 2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