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은식 전 비대위원은 “'Boo', '마시멜로' 부르던 시절 부터 재능이 있다고 생각했고, 무한도전에서 스케줄이 바쁜 소녀시대 제시카를 대신해 '냉면'을 부르러 왔을 때 박명수가 "쟤 누구야, 제시카 데려와"하는 무례에도 서러움을 참고 열심히 하던 모습을 보며 더욱 응원했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날' 3단고음 날리는 무대를 보고 ‘드디어 아이유 뜨는구나!’ 기뻐했고. 작곡까지 해서 대중에게 아티스트로서 인정받을 때는 대견했고, ‘나의 아저씨' 에서 연기자로도 성공하는 모습을 보면서 경이로웠고, 군대가서 '밤편지'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느꼈던 감동을 잊을 수가 없었다”고 아이유의 찐팬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날' 3단고음 날리는 무대를 보고 ‘드디어 아이유 뜨는구나!’ 기뻐했고. 작곡까지 해서 대중에게 아티스트로서 인정받을 때는 대견했고, ‘나의 아저씨' 에서 연기자로도 성공하는 모습을 보면서 경이로웠고, 군대가서 '밤편지'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느꼈던 감동을 잊을 수가 없었다”고 아이유의 찐팬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전엔 정치색을 드러내지 않았던 것 같은데... 일부 보수우파분들께서 불매운동을 하시는데 그러지 말았으면 좋겠다”면서 “이런 상황일수록 보수우파가 더욱 매력있는 집단이 되어 아이유처럼 유능한 아티스트들에게 지지받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박 전 비대위원은 “카니에 웨스트를 비롯한 많은 아티스트가 트럼프와 공화당을 지지하게 만든 것처럼. 아이유가 대중에게 인정받기까지 뼈를 깎는 노력 했던 것처럼 우리 국민의힘도 그런 모습으로 대중을 감동시켜야한다”며 “이미 보수정당에 지지를 보내 주신 예술인들에 대한 감사표시가 우선돼야 함은 물론이다. 나부터 노력해야지”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 전 비대위원은 “카니에 웨스트를 비롯한 많은 아티스트가 트럼프와 공화당을 지지하게 만든 것처럼. 아이유가 대중에게 인정받기까지 뼈를 깎는 노력 했던 것처럼 우리 국민의힘도 그런 모습으로 대중을 감동시켜야한다”며 “이미 보수정당에 지지를 보내 주신 예술인들에 대한 감사표시가 우선돼야 함은 물론이다. 나부터 노력해야지”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