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283 31
데이식스하루들 눈물버튼 곡 뭐야? 52 12.23 17:29594 0
데이식스너네 이번 콘 셋리 중에 뭐가 제일 충격이었어? 46 12.23 11:00582 0
데이식스 아니 토롯코 때 스탭분 뭐야ㅋㅋㅋㅋ 38 12.23 22:041208 0
데이식스붕세권에 있는 하루덜 붕어빵 3천원에 몇 개임? 35 12.23 18:30317 0
 
1층 테이블석 후기 좀 제발제발 ㅅㅍㅈㅇ 4 12.20 22:55 74 0
단체 사진 보는데 거의 인셉션인데 의자에 앉아있는거야? ㅅㅍㅈㅇ 1 12.20 22:55 104 0
진짜 셋리 거를 게 하나도 없이 완벽했음 스포 없음 2 12.20 22:54 56 0
마데워치 안켜진다 6 12.20 22:53 57 0
근데 오늘 함성 되게 적지 않았오?? 23 12.20 22:53 406 0
컨페티 미쳤다 ㅅㅍㅈㅇ 2 12.20 22:52 182 0
역시 내 취향은 180도 무대인가봐 12.20 22:52 28 0
본/돌 비율 알려줄사람 4 12.20 22:51 92 0
소신발언 하나 하자면 (스포아님) 6 12.20 22:51 232 0
오늘은 관크 후기는 많이 없네 다행이다 ㅜㅜ 6 12.20 22:51 159 0
ㅅㅍㅈㅇ 나 근데 ㄹㅇ 이때 소름돋았어 6 12.20 22:51 170 0
나 유리방광인데 화장실 갈 타이밍 있어?? 2 12.20 22:50 74 0
4층에 찐마데들 많겠지....? 6 12.20 22:50 103 0
4층 갈만해? 오늘 갔다온 하루들 13 12.20 22:50 181 0
아무리 현생이 바빠도 클콘은 무조건… 12.20 22:49 36 0
제발 제일 중요한거 퇴장순서 6 12.20 22:49 242 0
4층은 ... ㅅㅍㅈㅇ 8 12.20 22:49 161 0
오늘 첫콘 중간에 멤버끼리 실수인거였나? ㅅㅍㅈㅇ 7 12.20 22:48 306 1
1,2,3,4층 입구 똑같아!? 12.20 22:48 18 0
본무대 만족도 100퍼 ㅋㅋㅋㅋ 12.20 22:48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