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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계엄모의'를 주도한 전직 정보사령관 노상원씨가 올 초부터 전북 군산의 무당을 찾아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 물은 걸로 취재됐습니다.

"김용현이 나를 배신하지 않겠느냐" "나와 김용현이 함께 대통령실에 입성할 수 있겠느냐”

김 전 장관의 사진과 사주가 인쇄돼있는 종이를 들고서였습니다.

노씨는 "올해 윤석열 대통령 운이 좋다"면서 계엄을 권유했단 의혹도 받고 있는데, 오늘 저녁 6시30분 뉴스룸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https://naver.me/GL8ityKH


 
익인1
지금 2024년 맞냐고...ㅋㅋㅋㅋㅋㅋ
19시간 전
익인2
드라마 대사인 줄 알았네
19시간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뭐하냐
19시간 전
익인4
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시간 전
익인5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시간 전
익인6
ㅋㅋㅋㅋㅋ가지가지
19시간 전
익인7
ㅋㅋㅋㅋㅋㅋㅋㅋ영화 관상찍냐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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