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모든 뒷처리안한건 내탓이고

느리면 느리다고 난리

빨리한다고 건너뛰었다고 뭐라하고

출근하자마자 ㅈ ㄹ 쌈바....

차라리 그냥 때려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207 12.24 21:5823827 0
연예연예인 하려고 태어난거 같은 사람하면 누가 생각나?139 12.24 19:533340 0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21 12.24 23:423928 1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4 12.24 19:052164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873 0
 
마플 최애4 12.23 21:43 117 0
이거 J한테는 결투신청이야…1 12.23 21:43 248 0
오센터 드디어 개인 라방을 풀어주네 12.23 21:43 88 0
해린이 이때 언제야???2 12.23 21:42 185 0
가요대전 막내즈 콜라보곡 이건가봐19 12.23 21:42 2315 0
배구 재밌네1 12.23 21:42 44 0
앤톤 귀 펄럭펄럭18 12.23 21:42 359 24
나 로제가 너무 좋앙1 12.23 21:41 64 0
정보/소식 [단독] 김용현-신원식, 계엄 놓고 밤늦도록 '고성 다툼' / SBS 8뉴스4 12.23 21:41 332 0
원빈이가 폰케 주문제작해서 멤버들한테 선물했는데 9 12.23 21:41 450 0
가요대전 남돌 막내즈2 12.23 21:41 379 0
마플 덕질하는데 돈 많이 쓰는 팬들아 12.23 21:41 31 0
성찬이 애교 부끄러워 하는 거 처음 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11 12.23 21:40 392 2
데이식스 노래 중에 널 제외한 나의 뇌 같은 노래8 12.23 21:40 151 0
가요대전 막내즈 중에4 12.23 21:39 415 0
마플 Sbs 연예대상이 왜 하필 31일이야?10 12.23 21:39 262 0
본진 노래 중에 그런거 있지 않나 다신 못나올거 같은 명곡 2 12.23 21:39 36 0
오 라이즈 라방 풀렸나보다 !!!!11 12.23 21:39 839 0
피원하모니 팬들아 지웅 노래하는 영상 더 있음?3 12.23 21:39 39 0
🫂🫂🫂241223 라이즈 브리즈 다안아🫂🫂🫂5 12.23 21:39 298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