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7l

[잡담] 가요대전 막내즈들 나이 | 인스티즈

060607

070707


06이들 며칠뒤 성인 되는게 신기..07이 고3 되는게 신기..



 
익인1
애기들이네
어제
익인4
애들 다 귀엽다 ㅜ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7 12.24 14:3322572
연예/정보/소식 돌팬들 단체로 현타오게 한 조국혁신당 시즌그리팅 가격152 12.24 15:475243 2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40 12.24 21:5813043 0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19 12.24 23:423308 1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1 12.24 19:051110 0
 
원빈 근데 진짜 실용주의다1 12.24 00:33 396 0
와 근데 장원영도 엄청 관리 하던거였구나7 12.24 00:33 1470 0
와 오늘 크리스마스 이브야 12.24 00:33 42 0
트위터 요새 새계정 못만드나? 12.24 00:32 50 0
굥은 쥐박과 ㄹ혜 합친 느낌임5 12.24 00:32 91 0
카리나 엄청 독실한가보다55 12.24 00:32 3249 1
탄핵 과정(?) 보면 지금 심리 착수 단계인거야??2 12.24 00:32 122 0
넷플에 아역~10대 주연인 해외콘텐츠 추천해줄 익2 12.24 00:32 30 0
장터 슴콘 첫콘 교환 구해요 206<>210 12.24 00:31 23 0
정보/소식 계엄 이후 국민 1인당 대략 1800만원씩 빚 생겼다고 함1 12.24 00:31 130 0
갑자기 박효신-눈의 꽃 꽂혔는데1 12.24 00:30 37 0
스엠은 맨날 캔디만 커버 하지말고 행복도 좀 해주지11 12.24 00:30 285 0
마플 같이 신고해줄 사람4 12.24 00:29 108 0
황현의 크리스마스선물 온앤오프 바마몬 + 더사될 믹스 등장...7 12.24 00:29 89 0
난 라이즈 억텐 없어서 좋다13 12.24 00:28 1128 12
아니 무빙 개재밌네 너네 왜말안해줌4 12.24 00:28 127 0
마플 워너원은 방탄 이겨본적이 없지않니?13 12.24 00:28 219 0
쥐박이 vs 굥4 12.24 00:28 83 0
난 중안부 정병 진수 덕분에 밈으로 보여서 걍 웃김3 12.24 00:28 139 0
이거 조합이 1센터인거야?2 12.24 00:28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