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어제 N추영우 2일 전 N유다빈밴드 5일 전 N탯재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오늘 올 거 같다 56 01.07 19:111730 0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나눔!!! 54 01.07 22:28874 14
데이식스 쿵빡 원필이 인스타 46 01.07 18:572151 0
데이식스 부산콘 말고 다른 지역 노리는 하루들 어디 갈거야? 39 01.07 17:24982 0
데이식스 하루들도 영현이랑 원필이 대입해봐.. 생일선물 카톡 선물하기로 받으면 어때 38 01.07 09:381525 0
 
머쉬룸코트는 무슨말이야? 9 12.24 13:28 286 0
아 나 또 운다 4 12.24 13:25 262 1
영현이 레윗노 앨범에서 최애곡 뭐야? 66 12.24 13:19 495 0
머쉬룸색 코트는 무슨색일까 6 12.24 13:14 213 0
손난로.....돌리지마..... 14 12.24 13:12 456 0
훈녀스킬 쓰는 데장 1 12.24 13:11 165 0
막콘 때 떼창 뭐했오? 9 12.24 13:08 140 0
5기 딱 5만정도면 좋겠다 2 12.24 13:06 254 0
영케 진짜... real 별 이유없이 사람 설레게 만드는 재주가 너무 있음 9 12.24 13:02 309 1
너.무.좋.아.요 1 12.24 12:41 194 0
클콘MD 따로 시켜도 같이오나...?? 3 12.24 12:38 156 0
이걸 보고 영원히 우는 중 5 12.24 12:34 317 0
이번 콘서트로 밴드에이드 앨범 더 좋아진 하루들 있어? 8 12.24 12:31 134 0
이거윤도운 7 12.24 12:31 215 0
팔씨름 져주는 남자 어떤데 3 12.24 12:24 294 0
영현이 베이스 솔로 앵콜요청을 전혀 생각못한걸까 34 12.24 11:39 686 0
아오 비욘라 댓글로 첫곡 알게되서 김 빠졌음 7 12.24 11:37 281 0
고척에서 영종도 반다나 잃어버림 24 12.24 11:35 269 0
막콘 단체사진에 도운이 혼자 카메라 안 보고 위에 보고있길래 25 12.24 11:23 979 2
하루들 정면에서 찍은 웰투쇼 보구 가 ㅎㅎ 6 12.24 11:20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