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4l
23/24일 대관 그거ㅇㅇ 에스파 뭐 뜸? 난 신인여돌일줄


 
익인1
신인인것 같은데
어제
익인2
대학교?! 어디??
어제
익인3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에스파는 아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7 12.24 14:3322661
연예/정보/소식 돌팬들 단체로 현타오게 한 조국혁신당 시즌그리팅 가격152 12.24 15:475390 2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40 12.24 21:5813296 0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19 12.24 23:423313 1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1 12.24 19:051123 0
 
정국 세븐 여기서 원래 버전이 뭐야??2 12.24 09:43 357 0
정보/소식 '시위 안 돼' 조건 내건 동덕여대, '공학전환공론화위원회' 꾸린다3 12.24 09:43 225 0
마플 내년겨울엔 뉴진스 캐롤 듣고싶다1 12.24 09:43 71 1
덕수랑 국무위원 세트로 날리나? 12.24 09:42 127 0
마플 김건희 털리면 잣되는 국짐의원들 많나봐6 12.24 09:41 309 0
정보/소식 2024년을 빛낸 콘텐츠는?…카카오엔터, 사내 시상식 'ENTOP AWARDS 2024..1 12.24 09:41 204 0
마플 여기 정병들은 가끔 슴에 광야119가 있다는걸 모르는거같음6 12.24 09:40 177 0
우리 아빠 말해줘 영상으로 장원영 첨 봤는데1 12.24 09:39 217 0
연말 분위기 느끼고 싶어도 1 12.24 09:39 76 0
마플 큰방에서 자주 보이는 말들 요즘은 이렇게 해석됨 여기는 뫄뫄한테 참 유해1 12.24 09:39 88 0
마플 열심히 pdf땀1 12.24 09:39 65 0
올해 크리스마스 분위기 졸라 안 나는데 내일 가요대전에서 엔드림이 문 불러주면 좀 날거같애...9 12.24 09:38 752 0
마플 지금 라디오 플 ㅎㅂㅇ가 잡았다5 12.24 09:37 175 0
부승찬 박선원 추미애가 다 위험하다고 하는 중이라 불안5 12.24 09:37 1562 3
정보/소식 [속보] 민주 "한덕수 대행 탄핵절차 바로 개시"21 12.24 09:37 1147 3
.3 12.24 09:37 403 0
정보/소식 [KBS단독] '계엄' 1공수특전여단 한국은행 강남본부 느닷없는 보안점검4 12.24 09:37 200 0
원래 20대 초반 배우 별로 없어?5 12.24 09:37 92 0
마플 연예인들이 기부 소식이 많은 이유34 12.24 09:37 1559 0
빨리 끌어내리자 진짜 12.24 09:36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