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플둥이들 괴롭히고 싶어 좋아하니까 101 01.04 19:174222 1
플레이브옞놔갱 질문 35 2:53355 0
플레이브🫧읽자마자 눈물나온 플둥이 손들어바 35 2:20229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바지가 인사할 때 하는 말이 뭔지 알아? 31 01.04 13:581102 1
플레이브본인표출 오????나 오늘 예준이 꿈꿨다는 플둥인데 진짜 로또당첨됨ㅋㅋㅋㅋㅋㅋㅋㅋ 38 01.04 21:14890 0
 
하민이 밤비 안을땤ㅋㅋㅋㅋㅋㅋ 1 12.24 20:46 114 0
요즘 쁜라 미친거같아 ㅋㅋㅋㅋㅋㅋ (positive) 3 12.24 20:46 129 0
아니 근데 밤빜ㅋㅋ 개웃긴뎈ㅋㅋㅋ 2 12.24 20:45 175 0
헐 밤비 선물 너무 이쁘다....ㅜㅠㅠㅠㅠㅠ 19 12.24 20:45 600 0
요즘 쁜라 티키타카에 광대랑 배아픔 1 12.24 20:44 49 0
이게 뭐야 5 12.24 20:44 214 0
밤비 이거 색 조합도 그렇고 진짜 예쁘지 않았어?ㅋㅋㅋㅋ 6 12.24 20:42 252 0
ㅋㅋㅋㅋㅋ진짜 5 12.24 20:42 92 0
오늘 자컨꿀잼에 플페스 펑펑 터져서 좋음 1 12.24 20:42 104 0
밤비 얼마나 가벼운거임ㅋㅋ 4 12.24 20:41 134 0
근데 애들 선물뺏기 룰 있어도 맘 약해져서 안하는거 2 12.24 20:41 109 0
아 오늘 좀 힘든데 1 12.24 20:41 121 0
웃으면서 보다가 마지막 함밤에 얻어맞고 개정색함 3 12.24 20:40 112 0
자컨 기다리면서 ㅍㄷㅊㅌ 4 12.24 20:39 55 0
아 오늘 함바긍 개 맛있다..... 1 12.24 20:39 83 0
마지막 함밤 뭐지 10 12.24 20:38 192 0
놔갱 한노아 왜 계속 웃을때 6 12.24 20:29 142 0
봉구집 디퓨저랑 같은 향의 룸스프레이를 준비했다고...? 9 12.24 20:27 247 0
뭐지 ..... 저희집 디퓨저...? 3 12.24 20:26 175 0
울엄마 나한테 플레이브 영업함ㅋㅋㅋㅋ 6 12.24 20:22 2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