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046l 250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8 12.24 14:3323046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966 0
플레이브성공해본 오프 뭐있어 60 12.24 19:18574 0
플레이브 🎅플레이브와 함께 크리스마스 맞이하는 달글🎄 141 12.24 23:54583 1
플레이브 아 ㅋㅋ 이거 뻘하게 웃기네 46 12.24 21:351123 2
 
온라인으로만 샀는데 2 12.11 10:37 114 0
혹시 빼빼로 어디서 살수있어? 6 12.11 10:36 123 0
온라인 8개 다 스폐셜이다! 35 12.11 10:34 358 0
빼빼로 한번만 더 했으면 좋겠다... 13 12.11 10:32 125 0
이번 2주차 포스터도 재고 많으면 좋겠다 3 12.11 10:31 76 0
나도 온라인으로 살걸.. 15 12.11 10:29 196 0
마플 엽서 카페에서 산사람들 13 12.11 10:29 287 0
받은 사람들 박스 하나야 8개야ㅋㅋㅋㅋㅋㅋ 10 12.11 10:27 159 0
나 빼뺴로 4개만 시켯는데 3 12.11 10:26 109 0
아 이러면 또 사고 싶어지는데 12.11 10:21 86 0
빼빼로 온라인 스페셜 몰빵이야...? 33 12.11 10:17 383 0
19일 십카페가면 엽서있겠지 3 12.11 10:17 84 0
나 빼빼로 배송 왓는데 박스 7 12.11 10:16 111 0
아니 온라인으로 시킨거 27 12.11 10:15 603 0
1차때 시킨 빼빼로 아직 준비중인 플둥있어? 3 12.11 10:14 55 0
사람 마음 참 간사하지... 3 12.11 10:13 119 0
나는 문자에 8개로 나눠서 온다는 얘기가 없어서 안심했는데 8 12.11 10:13 146 0
빼뺴로 8개 샀는데 송장 5개.... 9 12.11 10:12 71 0
십카페 24일 취소표 봤는데 놓쳤다 ! 4 12.11 10:11 79 0
포카는 어떻게 오는거지... 1 12.11 10:10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